북미는 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생활환경인데다 만약 차량결함으로 길에서 차가 멈춰버리면 전화도 안터지고 그대로 굶어죽어야함
또한 우리나라는 전국 어딜가도 5분거리에 블루핸즈가있어서 결함으로 차가 멈춰도 금새 차를 고치고 하루일정을 계속 볼수있지만
북미에선 사설정비소도 짧으면 몇시간, 길게는 몇날며칠을 차로 달려야 갈수있음
그래서 미국은 리콜이 엄격하고 처벌도 엄격한반면
한국은 관련법규가 느슨하고 무상수리로 대체해도되는 문화차이가 발생함
블루핸즈라는 인프라를 투자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생각하면 이것도 결국 내수차별보다 내수우대에 가까움 ( 그증거로 대다수의 한국소비자는 현기의 장점을 수리걱정 없는거라고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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