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혼률 93프로
30대 미혼률 51프로
60대 황혼이혼 38프로다
(돈을 벌지못하는 60대부터 버림받는
남성들이 급가속으로 증가)
지금처럼 희생만을 강조하고
거지처럼 용돈 몇푼 받아쓰는 버팔러로
살아가기에는 남성들이 벅차다
내가 비록 보배에서 하위60프로 월급300
이지만 누구보다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여자에 쓰는 돈이 없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말이다
정말 여자없이는 못살겠다면
아등바등한 인생을 각오해야할 것이다
또한 늙어서 황혼이혼 당하지 않기위해
60프로의 확률로 살아남아야 한다
만약 살아남고 싶다면
밤새도록 핥아야 한다 어느곳이든
내 주변 의사, 변호사들 즉 전문직 친구들은 다 결혼 안한다고 선언하고 아주 즐겁게 잘살고있는데 이 친구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외롭다? 글쎄 요즘은 옛날처럼 1인 가구가 할수있는게 드문것도 아니고 워낙 1인가구가 많아져서 그에 맞는 인프라가 착착 준비될거같은 느낌.
외롭긴 뭐가 외로워 막말로 월 500정도만 노후에 지불할 능력만 되면 도심형 실버타운 들어가서 건강 케어받고, 거기서 친구 사귀고, 남은 돈으로 여행/쇼핑 하고 같이 연애할 동반자도 만들고.
어떻게 혼자 사는 인생을 준비하고 능력을 갖추냐가 관건이지. 돈만 세팅 되있으면 나쁘지 않아보임.
외려 둘이 사는데 지지리 궁상으로 살면서 모으는거 없이 사는게 더 괴로워보임. 인생 100살까진데~
쓰는것보다 차라리 없는게 전 좋습니다
그돈은 모이고 모여서 작은창업이라도
할수있는 인생에 기회를 만들어주지요
알람 맞춰서 밥하고 빨래도 해야죠?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간병인도 쓰시구요 실버타운을 들어가시던지 동사무소에 연락을 하세요
도박 유흥안하면 혼자벌면 돈이 노년에 병원못갈만큼 없지않습니다. 보험도 팍팍 들어놓으시구요
50년이상을 일을 하는데;;;돈이 왜 없어요 요즘 75세까지도 펄펄날아댕깁니다.
더 많이 고독사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듯
내 주변 의사, 변호사들 즉 전문직 친구들은 다 결혼 안한다고 선언하고 아주 즐겁게 잘살고있는데 이 친구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외롭다? 글쎄 요즘은 옛날처럼 1인 가구가 할수있는게 드문것도 아니고 워낙 1인가구가 많아져서 그에 맞는 인프라가 착착 준비될거같은 느낌.
외롭긴 뭐가 외로워 막말로 월 500정도만 노후에 지불할 능력만 되면 도심형 실버타운 들어가서 건강 케어받고, 거기서 친구 사귀고, 남은 돈으로 여행/쇼핑 하고 같이 연애할 동반자도 만들고.
어떻게 혼자 사는 인생을 준비하고 능력을 갖추냐가 관건이지. 돈만 세팅 되있으면 나쁘지 않아보임.
외려 둘이 사는데 지지리 궁상으로 살면서 모으는거 없이 사는게 더 괴로워보임. 인생 100살까진데~
더 살아보셈. 나이들어서 남이랑 사겨지는지.
그리고 나이들어서 나이든 사람과 만나지는지.
너부터 싫을걸.
글고 오징어 겜도 안보셨나.
돈이 있어도 삶은 재미가 없어진다.
어른이 될수록 말초적인 재미보다는 삶의 희노애락에서 얻는 깊은 재미를 추구하는데.. 혼자사는 넘이 그게되냐고? ㅋㅋ
앞으로는 잘 모르면서 지껄이지 마세요.
젊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꼰대라고 부른답니다.
자식도 가지지마시고 즐겁게 부인이랑 사세요.
시간이 지나면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잘살테니 '시간이 지나면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라는 훈계는 됐구요.
각자 알아서 잘 삽시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댘ㅋㅋㅋㅋ 지가 산 인생만 정답인줄 아나봐~~ㅋㅋㅋㅋㅋ
지껄이긴 뭘 지껄여 이 인간아. 그럼 내가 얘기하는건 지껄이는거고
당신이 나보다 오래 살았고 내가 뭘 누리고 사는지도 모르면서 자기만 행복하다고 당신이 얘기하는건 진리야? ㅋㅋㅋㅋ당신도 지껄인거나 마찬가지야 이 사람아
그렇다고 여유롭게 혼자 즐겁게 개척해서 사는 인생을 행복의 깊이가 없다고 매도하는게 참 꼰꼰하다~~~
당신 의견이랑 내 의견이랑 추천이랑 반대 숫자만 봐도 누가 꼰대인지 알텐데 꼰대 프레임까지 씌우려고?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한번 댓글들 한번 다 읽고 자아성찰 좀 하자 나이 들었다고 내뱉은 말 반성 안하고 우기기만 하는거 그거 나쁜 버릇이야~
어릴땐 그 삼촌이 그렇게 멋있드라고요. 좋은차 타고 맘대로 놀러다니고, 학원하다보니 애들이랑도 잘놀고... 카메라면 카메라, 운동이믄 운동, 취미도 다양하고 심지어 잘생겨서 어린여자들이랑 연애도 함.... 한십년전만 해도 지방방송국이지만, 아나운서도 만나고 다니더라고요;;; 당시 40대던 삼촌이 20대후반 아나운서 데려다가 결혼한다 그래서 난리가 났었지요. 미쳤냐고 여자인생 망칠일 있냐고..... 암만 좋아도 나이차이가 너무난다고 다들 반대를 반대를....
근데 제가 30대가 되고, 삼촌이 50중반줄이 되니까... 좀 그래요. 작년에 제가 결혼하고 올 설에 삼촌이랑 통화하는데 젊을때 결혼할껄 그랬다, 젊을땐 진짜좋았는데 이제 그냥 가정이 갖고싶다 후회된다 뭐 그러시더라고요.. 재미지게 논거 남은거 하나도 없다고 쓸쓸하다고....
암만 수려하게 다녀도 잘생겨도 홀애비 느낌은 어디안가네요.. 밖에서 보면 정말 완벽한 삶을 사는것처럼 보입니다만 그게 전부.....
혼자 늙음서 화려하게, 멋지게 늙고싶다? 앵간한 재벌2세 아니곤 힘들듯요.....
결론은 어떤 가정의 형태를 꾸리든 자신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느냐, 자신의 성향은 무엇이냐지. 먼저 어느 한쪽을 택해서 산 사람이 하는 말만 듣고 조바심 낼 필요가없다는거 같아요
나머지 50중반부터 죽을때까지는. 돈이 아무리 최고는 아니고 최우선은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물질적으로, 자산이 얼마나 여유있게 형성이 되있느냐. 부족한쪽이 더 가진쪽 부러워할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문제지요.
저희 부부도 아이는 없이 둘이 재미지게 살고가자 주의입니다. 근데 나이들었을때 생각하믄 걱정이긴 합니다. 지금은 둘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만 친구들이 장성한 자식들 대리고 다니고, 손주자랑하고 하면 을마나 배아플까...ㅋ
하지만 그만큼 부부간의 유대감/ 경제적 여유로움을 또 얻기에 나름 윤택한 삶이라는 장점이 또 있을거같아요.
뭐하러 제도권에서 누굴 먹여살리기싫음 그게 내 자식이라도요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보면 절반은 그냥 애들때문에 사는듯하고
절반은 이혼하네요
뭐 하러 결혼합니까?
진짜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은 10%도 안되는듯
다들 넘나 일하는 기계처럼 불쌍하게 살든데요
꼭 보면 늙어서 고독사니 뭐니 하고 그래도 태어나서 결혼을 해봐야 후회를
어쩌고 저쩌고 훈수두는데
남의 인생 껴들지마시고 본인인생이나 잘사세요
그리고 결혼을 해서도 서로가 맞지 않아서, 혼자 살때의 버릇을 못버려서, 희생할 준비가 안되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서로 잘챙겨주면서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음.
여기에 어느 한쪽이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으로 나중에 후회할거다 라고 말하면 그냥 불쌍해보임.
다 각자의 성향이 있고 주변 환경이라는게 있는데 그 부분을 고려해야지.
나 자신이 스스로 깔끔하게 관리하고 운동도 소홀하지않으며 커리어 쌓는데 보람을 느끼고 그 결과물을 또 그림이든 주식이든 재테크해서 재산불리는데 행복을 느끼기도 하거든.
근데 그 행복이 자식이 주는 행복보다 못하다? 나중에 돈 많아도 재미가 없다? ㅎㅎㅎㅎ
그런 사람을 보고 식견이 짧다고 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하지요
개인적으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연애를 할거면... 이 사람이랑은 밤새 같이있고싶다, 떨어지고싶지않다. 뭐 이런감정이 들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 이걸 결혼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생각하고요.
이 사람이 응급상황이라도 생긴다면? 수술 동의서 싸인이라도 해줄려면 제도의 안에 있어야 됩니다.
그냥 연애하는 기분만 느끼고 그 사람에 대한 책임감은 배제하는듯한 참 그런...
근데 이 친구도 독신이지만 정말 만약 결혼한다면 반드시 맞벌이로 경제적 독립성을 각자 가지고 싶다길래.
그냥 한마디만 조언해줬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생각이 드는 여자와 결혼까지 하는건 아닌거같다고.
그런 부분이 아깝지 않고 외려 행복해 할수있는 상대를 만나야 결혼해도 행복할거같네요
벌은자산, 유산, 퇴직금, 연금을
여자와 아이들에게 삥뜯기지 않는법은!
나이 60되는해의 설지나서 2월에
정년 10개월 남겨둔후
여자와 아이에게 어느정도 주고 졸혼하여
변두리에 20평대 전후의 아파트 마련하고
대형급 3500cc나 7~8천만원대의 전기차량을 끌며~~
혼자만의 말년 여생의 파라다이스를 즐기는것 입니다!
저는 결혼생각은 없지만~~
만일 얘기치 못한 운명으로 결혼하여 여자와 아이 하나를 둔다면~~~
살면서 20여년 정도를 보면서
여자와 아이의 행동, 하는것등의 패턴 데이터를 다 파악후!
여자와 아이가 괜찮다면!
단란하게 가정을 끝까지 이어가는것이며~~
행동, 하는것 패턴등이 아니라면~~~
50대 후반에서 60되는해에
여자와 아이에게 정당하게 계산후
졸혼하여 살을것을 미리 머리속으로 계산하여 놓았으며~~
살은지 20여년 이전인 10년 좀 넘어서
아이가 6학년 정도만 되도
실루엣은 드러날듯 합니다!~ㅋㅋ
실루엣이 드러나고 파악되는 순간
제가 벌은자산과 여자에게 생활비와 아이 교육비등
어느정도는 쓰고
몰래 은행에
다만 조금이라도의 저축에 이어 유산 저장후
연금을 저축공간에 타먹게 설정해두고
졸혼때 여자와 아이에게
계산할것을 둘 공간을 만들어 놓으며
슬슬 준비를 해두며~~
아이가 대학까지는 마치게 합니다!
대학4년 기준으로~
사내아이의 경우는 군대1년, 전역후 복학까지
1년정도의 공백기간 포함과 졸업까지 한 25여년
공주아이의 경우 23여년 정도만 사는것으로
종결 짓습니다~ㅋㅋ
1.8억 들어간다고 하네요
기쁨을 얻는대신 아등바등한 삶이
기다리지요
결혼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사람들은 전부 루저이고
결혼하면 반지하방이라도 서로 알콩달콩
사랑하면 인생 성공한자로 생각
하시는지요?
그리고 확실히 결혼을 못하는거랑 안하는거랑은 다른겁니다 ㅎㅎ 위에 댓글중에.. 님의 와꾸를 먼저 봐야한다.. 라는 댓글이 있던데 ㅋㅋ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0프로인건 무엇으로 설명 하실
건가요? 머 그때는 루저와 와꾸
딸리는 남자가 없었고 지금은
50프로가 넘는다?
말이 되는 논리로 말을 하셔야죠
세상이 좋아지고 취미나 각종혼자서도
할수있는것들 점점 많고
약해지는 남성권위
서열이 애완견보다 낮아지는 남성인권
님이 말하는 와꾸와 루저는 80년때나
2021년인 지금도 10~15프로 수준
입니다 그것을 넘는거는 결혼
생각이 없다는게 맞는거죠
결혼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없다는겁니다
와꾸와 능력은 기본 하위10~15프로
문제고 나머지 35~40프로는
의지가 없는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아참 그리고 의지가 없다고 하셨는데.. 음.. 결혼생각이 안날만큼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는거.. 그로인해 결혼할 의지가 없다..? 그건 본인도 그냥 그런 사람이라는 겁니다 ㅋㅋ 결혼은 끼리끼리 거든요..!!^^ 그리고 결혼을 안하는 거랑 못하는거랑은 확실히 구분 하세요. 제가 볼땐.. 님은 못하는거일수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ㅎㅎ
지금30대 결혼못하는 51프로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인성이 더
문제인듯 합니다
시대적변화 인식을 못하거나
라떼처럼 꼰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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