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최초 데뷔작인 1994년 영화 젊은남자에서
오렌지족이자 아티스트 오디션 이한(이정재)가 매니저인 손실장(김보연)과 보증이나 다름없는 계약 및 생명을 걸고 활약하는 중 부유한 여인인 차승혜(이응경)을 만나자 한은 승혜와 잠시 풋사랑에 빠졌다가 승혜는 한을 물심양면 도와주기에 승혜와 함께하면 성공할수 있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한은 자신의 생명과 목숨이 손실장에게 걸린 것을 알고 있었으며 여사친인 재이(신은경)도 한이 손실장의 노예가 된것을 알아챈 후 한에게 실장과 계약한 계약서를 찢어버리라고 하는데 한은 말도 안된다는 말을 하고 나서는 그 다음날 지난날의 재이의 말을 실제 행동으로 하여 실행에 옮기었다가 계약서를 다 태웠을 무렵 손실장과 마주치게 되고 둘과 혈투 끝에 한은 손실장을 살해하고 손실장을 유기 후 똥파리를 없애버린 마음과 출세의 환상을 가지고 승혜와 결별 후 재이와의 만남 약속도 펑크내고 나서 파라다이스를 즐기다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지는 비참한 최후의 영화인데
재이와 만났다면!
위와 같은 최후를 면했을 수도 있었을것도 같습니다ㅠ
감독 배창호 작 입니다만!~~~
그닥 흥행을 못하였으며
그다지 재미도 없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ㅋㅋ
제 친구에게
젊은남자에서 이정재가 계약서를 태운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가 계약서를 태우면 뭐가 달라지는 것으로 안것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젊은남자에서 신은경이 이정재에게 한말처럼
현실에서도 누구에게 말을 듣는 것 조차도
무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ㄷㄷㄷ
어떤이의 안타깝고 딱한 사연등을 들어도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생각으로 연루되어
정 등에 이끌려서
부탁을 들은 얘기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수도 있는 것 처럼
말을 듣는 것 조차도 조심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
단!
금전, 보증, 도장 등은 절대 아닌 것 이구요!
영화 얘기하다가
두서없는 이야기로 빠졌어서 죄송하지만!ㅠ
젊은남자 보셨던 국게님들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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