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4년전, 대낮 음주 추돌 십장생(머리 피도 안마른 대딩새끼 xx) 때문에 신호대기 중 4중추돌로 포항사업소에 차 맡겼다가 뒤는 색 잘 맞춰놓고, 앞대가리는 저지경을 만들었지만 암말 없이 차타고 온 저를 칭찬합니다.
P.S. 그 뒤로 가만히 있는데 타차가해로 2번 더 쳐박고 2년만에 '이 차는 나랑 안맞구나' 하면서 케이카에 팔았는데, 신차가대비 50%도 못 받은건 안비밀. 저 차가 팔리나 싶었는데 1주일도 안되서 팔렸다캅니다 ㄷㄷ
그 후로 업어온 주긴다갓짭팅어는 잔잔바리로 승질을 긁지만 사고 한 번없이 잘 타구 있네여ㄷㄷㄷ
저정도면 다른색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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