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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닐 때마다 차 박살나는 소리 나네여ㅡㅡ
복공판하고 도로 단차 졸라 무식하게 되어있음..
빨리 끝났으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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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이 그리 개판인데 차선까지 이리저리 공사판에서 지들 맘대로 그리고
차선 줄었다 늘었다
복공판 깐지 오래되어서 노면이 반질반질 얼음판처럼 미끄럽더군요.
대형차들도 많이 다니던데
비라도 오면 대형사고 생길듯한 악조건은 다 갖춘듯..
예전 부산 1.2호선 공사 하던 80~90년대엔 그래도 비교적 교통흐름에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신경썼던거 같은데
요즘은 개판인듯..
자고 일어나면 지들 맘대로 차선 변경에 갑자기 차선줄고
노면. 임시포장. 복공판 죄다 엉망인듯..
비라도 오면 공사구간에 사고나는일이 너무 많음..
저는 이사 다니는 곳마다 대형 공사구간이었던지라 쇼바터져서 자주 갈았습니다.
복공판 올라가자마자 스케이트 탄 것처럼 꽁무니 사악 흐르길래 식겁했네요 ㄷㄷ
타이어도 완전 새거 사계절이었는데 ㅜㅜ 그후로 복공판 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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