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시간이 촉박하게 고민 중이어서 질문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검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명확한 답을 내기 어렵네요.)
현재 결정을 내리면 출고는 1주일 이내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14개월 전 예약)
아마 이번 기회를 놓치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하겠죠...
차의 사양은 GT line 풀옵이고, 보조금은 10,000,000원이 책정된다고 보면 된답니다.
제가 차량에 지불해야 하는 돈은 대략 52,000,000 정도로 보면 된다더라구요.
저는 현재 집을 산 직후여서 지금 목돈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전액 할부를 진행하려는데 전액 할부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안 좋은 얘기들 뿐이어서 안하는게 맞겠지만...
1. 전기차의 감가율
2. 집사람 차의 노후 및 고장 - 에어컨 안 나옴. 운전석 문 개폐 불가, 주행 자동 잠금 이후에 정차 후 조수석으로 내려야 함.
위의 두 가지 때문에 전액할부를 강행해야 할지 고민 중 입니다.
구체적으로 전액할부를 하지 말라는 이유가 이자가 쌩돈이 나간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이겠죠..?
뭔가 제가 파악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능력만 되면요
저도 6천짜리 차 2천 넣고 4천 할부중
와이프차 6천 5년 할부중입니다
월 할부금이 부담되면 한 10년 장기로 가셔도 되유
이자는 크지만 월비용은 확실히 저렴해유
결국 잘 몰고 있습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