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연초에 k5 3400에 대기기간 6개월 견적 받아서 4월 쯤 진행해서 10월에 차 받아야지 생각 했는데 기름값 폭등하고 그래서 엎어졌습니다.
아이오닉이나 ev6로 생각도 해봤는데 대기기간이 16개월에 보조금도 이미 올해는 끝났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그럼 올해는 그냥 뚜벅이 좀더 하고 내년에 구매한다 헀을때 어떤 차들을 시야에 넣어야 할까요?
폭스바겐 차들이 국산차랑 비슷한 가격에 나온다 하는데 수리비나 유지비등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산차 급발진 이슈 계속 터지는데 괜찮은가요??
예산은 최대 4천 잡고 있습니다. 1200~1500까지 선납가능
그랜져 르블랑
가성비안좋은 아반떼N
연 1만~1만5천 정도 타는거같은데
기름값 사실 별체감 안되는데 저만그런가요 ㄷ
개취로는 티구안 새차같은 중고 사고싶은 예산이네요. 올스페이스 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라;
테슬라가 선봉에서 차값 인상 1년에 12번은 하고 있는만큼 나머지 브랜드들도 곧 따라갈겁니다.
지금 기름값이 무서워서 못사면 내년에는 차값이 무서워서 못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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