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솜씨 칭찬하는 블로거 글들이 많은집이 있길래 가봤더니,
가게에서는 그냥 작업 전 준비나 세차정도만 하고,
정작 작업은 7~8키로 떨어진 1급공업사에서 한다 그러더라고요.거기가 본사라면서..
그곳까지는 제차를 직접운전해서 갔다주고 가져오고한다네요.
동네 조그만(열부스 없는)대분분 판금도색집들은 이런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나요? 작업도 사장님이 하는게 맞는건지 갑작 궁금해지네요
사장님 솜씨 칭찬하는 블로거 글들이 많은집이 있길래 가봤더니,
가게에서는 그냥 작업 전 준비나 세차정도만 하고,
정작 작업은 7~8키로 떨어진 1급공업사에서 한다 그러더라고요.거기가 본사라면서..
그곳까지는 제차를 직접운전해서 갔다주고 가져오고한다네요.
동네 조그만(열부스 없는)대분분 판금도색집들은 이런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나요? 작업도 사장님이 하는게 맞는건지 갑작 궁금해지네요
환경법 크리
그럼 이런집들은 다 그냥 작업따다가 가져다주는 그런시스템인가요?
부동산처럼 판금중개사 ×.×;;
도색판금을 위한 장비는 전혀 안보이고..무엇보다도 이제와서 블러그 작업사진을 다시보니 작업하는곳이 그냥 다른장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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