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세는 스피드헌터 사이트에서 나오는 차들 따라한다고 앞유리 하단에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데
정작 왜 저 위치인지(00년대는 앞유리창 상단이긴 했습니다. 오토와이퍼 센서가 룸미러쪽에 있는 건 물론, 오토라이트센서도 저쪽에 있는차도 있어서 편의사항 일부러 죽이는 꼴이니 점차 없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위치에 붙이면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운전하는 시야에 방해는 안되는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은 저 스티커 하나에서 안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각종 차량 동호회나 튜닝조무사들에 한해서 자기가 어떤 곳에 속해있는지 소속감을 널리 퍼뜨리지 못해 안달이난 조무래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볼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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