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ud 있는차 몰아보면
앞유리 보면서 가고있자니
머랄까 이질감이 든다 해야하나 속이 울렁울렁 하드라구요.
운전집중도 잘안되구용
그래서인지 먼가 쓰잘데기 없는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그리 편하다 하니
역시 전 별종인가 봅니다;;
Hud없는차 타서 서러운 거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ps. 이용차량 트블, gv70, 쏘렌토 쓰고보니 다 국산이네여;;
저는 hud 있는차 몰아보면
앞유리 보면서 가고있자니
머랄까 이질감이 든다 해야하나 속이 울렁울렁 하드라구요.
운전집중도 잘안되구용
그래서인지 먼가 쓰잘데기 없는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그리 편하다 하니
역시 전 별종인가 봅니다;;
Hud없는차 타서 서러운 거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ps. 이용차량 트블, gv70, 쏘렌토 쓰고보니 다 국산이네여;;
좋다곤 달았는데 이상하게 안보게 됩니다.
그이유 생각해보니.
편하긴 편한데.. 하브차라 계기판에서 EV등 켜지냐 안켜지냐 이상하게 민감하게 되던데.
이 등이 HUD엔 표현이 안되거든요. 계기판만 표현이 되니. 계기판만 보게 되더군요.
저도 처음 쓸때는 울렁거림이 있었어요
그 외에는 주로 내비, 가끔 계기판 정보 봅니다.
HUD 그닥 없어도 좋을정도로 활용 안하게 됩디다.
차라리 네비게이션을 HUD에다 반사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냥 네비화면을 봐요
무조건 넣어야할 옵션*_*;
지금은 디지털 속도계라서 굳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일단 운전석 시야에 뭐가 걸리적 거리는게 극혐이라
전방 시야가 잠시적으로 줄어들더라고요
네비연동 채고
hud 달려 있는 차 타고 싶습니다요~
써봤지만 그정도 인가... 싶어요.
너무 과대평가 된거같음
현재 없는 차 타는데도 아쉬움이 전혀 없습니다 ㅋ
뽀대용으로는 좋은 것 같네요
잘안보게됨니다 전차가 수동이라 그런가 계기 보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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