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5 세타2 서브엔진 교체건으로 사업소 입고시키고
2주후에 수리완료 받고 출고해서 나가던 중 출력이 안나와서 다시 사업소 입고시키고
이후에 멀쩡했었던 터보차저가 나갔다길래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며 한참 싸우다가
그냥 포기하고 출고해서 다른데에 입고시킬려고 끌고 나왔습니다..
출고해서 회사로 복귀하던 도중 배터리 전압값을 보니
시동 후 대기전압 12.3v 뜨고
주행중에는 12v~14v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춤을 추는데..
이게 또 무슨 다른문제가 생긴건지
엔진교체중에 배터리를 방전가까이 시켜놔서 주행중 충전하느라
일시적으로 배터리 전압값이 저렇게 춤을 추는건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해당증상 이유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ㅜㅜㅜ
요즘은 BMS가 달려 있어 배터리 전압이 떨어진 경우에만 알터가 동작하여 충전을 하기 때문에 전압이 오르내립니다.
알터 문제 아닐까요?
춤추는거 꼴보기 싫으면 낮이건 밤이건 항상 전조등 키고 다니세요
14 유지하는데 비정상
알터 작살내고 싶으시면 용을 쓰고 14유지시키기 바랍니다
뭐 못 쓸정도란 얘긴 아님니다
일단 계속 타보시길
원래 주행중 14볼트 유지돼는건 알터네이터 전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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