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명한테 2명분의 일을 시키고, 급여는 1명분의 급여에 아주 조금 더 얹어주면 병원입장에서는 개꿀이거든. 그럼 의사의 몸은 두 개가 아니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간호사나 PA한테 전날꺼 반복 처방내라고하고, 당일 회진하면서 그때그때 바꾸고... 그럼 또 간호사 일이 늘어나네? 간호사도 힘들다고 하네? 힘들면 관두라고하지 뭐. 관두면 신규간호사 뽑지 뭐.... 그럼 신규간호사는 기존 간호사들이 교육시켜야는데, 간호일도 바쁜데, 또 일이 늘어나네? 그래서 또 관둔다는 간호사가 생기네... 악순환... 웃긴데, 웃기지 않는 현실.
의사 1명한테 2명분의 일을 시키고, 급여는 1명분의 급여에 아주 조금 더 얹어주면 병원입장에서는 개꿀이거든. 그럼 의사의 몸은 두 개가 아니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간호사나 PA한테 전날꺼 반복 처방내라고하고, 당일 회진하면서 그때그때 바꾸고... 그럼 또 간호사 일이 늘어나네? 간호사도 힘들다고 하네? 힘들면 관두라고하지 뭐. 관두면 신규간호사 뽑지 뭐.... 그럼 신규간호사는 기존 간호사들이 교육시켜야는데, 간호일도 바쁜데, 또 일이 늘어나네? 그래서 또 관둔다는 간호사가 생기네... 악순환... 웃긴데, 웃기지 않는 현실.
의사 1명한테 2명분의 일을 시키고, 급여는 1명분의 급여에 아주 조금 더 얹어주면 병원입장에서는 개꿀이거든. 그럼 의사의 몸은 두 개가 아니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간호사나 PA한테 전날꺼 반복 처방내라고하고, 당일 회진하면서 그때그때 바꾸고... 그럼 또 간호사 일이 늘어나네? 간호사도 힘들다고 하네? 힘들면 관두라고하지 뭐. 관두면 신규간호사 뽑지 뭐.... 그럼 신규간호사는 기존 간호사들이 교육시켜야는데, 간호일도 바쁜데, 또 일이 늘어나네? 그래서 또 관둔다는 간호사가 생기네... 악순환... 웃긴데, 웃기지 않는 현실.
편의점에서 의약품 파는 것 처럼 말이죠 ai가 나오기 전 까지
편의점에서 의약품 파는 것 처럼 말이죠 ai가 나오기 전 까지
진료 시간.. 5초
외래환자가 많아 입원환자들 다음날 오더를 못넣고 있으니
필수적이고 기본적이면서 반복적인 오더만 먼저 간호사가 입력하는거 같은데요.
오더나 처방을 전적으로 간호사가?
ㅎㅎㅎ
상상이 지나치네요.
기자그 자세한걸 모르는것뿐,
순천향병원도 소아과 의사가 모자랍니다.
의사 1명한테 2명분의 일을 시키고, 급여는 1명분의 급여에 아주 조금 더 얹어주면 병원입장에서는 개꿀이거든. 그럼 의사의 몸은 두 개가 아니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간호사나 PA한테 전날꺼 반복 처방내라고하고, 당일 회진하면서 그때그때 바꾸고... 그럼 또 간호사 일이 늘어나네? 간호사도 힘들다고 하네? 힘들면 관두라고하지 뭐. 관두면 신규간호사 뽑지 뭐.... 그럼 신규간호사는 기존 간호사들이 교육시켜야는데, 간호일도 바쁜데, 또 일이 늘어나네? 그래서 또 관둔다는 간호사가 생기네... 악순환... 웃긴데, 웃기지 않는 현실.
https://youtu.be/p-KcKud_lTo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