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웃집에 살던 놈이 우리의 조부모가 사는 집에 무단으로 쳐들어와서 자기 집이라 우기고, 집안의 재산은 죄다 강탈했으며, 할아버지와 아들들은 강제노역장으로 끌고가고, 또 죽임을 당하기도 했으며, 한편으로 할머니와 딸들은 매춘을 강요당했어.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그 이웃집 놈을 쫓아내고 집안이 좀 안정을 찾고나서, 이웃집 놈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리집을 욕하며 뉘집 개가 짖으냐 하는 식으로 우리집을 우습게 봐. 게다가 근래에는 자기 집의 악성폐쓰레기를 우리집 앞마당에까지 버릴려고 하고 있어. 그런데, 우리 집안의 젊은 애들이 그 집에 볼거리가 많다면서 놀러가고 싶대. 이런 한심한 놈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역사의식을 가지라고 까지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살자.
치안이 탑클래스라고? ㅋㅋㅋㅋㅋㅋ...일본은 9시 이후 갈데가 없다. 물이나 국물류 비추...이미 지하수로 잠재적으로 방사능 피폭이 많이 되서...여행갈때 들고간 물로 겨우 버티다가 복귀...아님 아예..후쿠오카 지역만 가보던지...근데 일본을 왜감? 호기심에 한번 갈수 있다 하지만, 두번 이상 갈만한 곳은 아닌데. ㅋ
@뭐시바라 제주만 바가지인가요? 국내 관광지 근처 음식적 . 숙박소 다 마찬가지입니다. 제주도도 현지인 가는 식당들이랑 주변에 물어보면 값싸고 좋은데 많아요. 숙박도 마찬가지고. 글고 제주 알뜰하게 다녀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사람이 재방문 많이 하죠. 제주 처음 가봤나 봐요? 바가지 얘기 하시길래 ㅋ..
과거의 일이 내가 아니니 무감각하지?
한번더 침략당해서 가족친구 죽어나가고 노역 끌려가고 위안부 해봐야 정신차릴 놈들임
심지어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적대시 하는게 쪽바리 놈들인데
과거의 침략만 아니었으면 우린 일본보다 강대국일거고 문화는 더 찬란랬을 것이며 죄없이 도륙당한 조상들은 없었을거다...
한번쯤 누가 보내줘서 가보더라도 우리나라를 침략한 나라를 가본다는 심정으로 가자
예전에 이웃집에 살던 놈이 우리의 조부모가 사는 집에 무단으로 쳐들어와서 자기 집이라 우기고, 집안의 재산은 죄다 강탈했으며, 할아버지와 아들들은 강제노역장으로 끌고가고, 또 죽임을 당하기도 했으며, 한편으로 할머니와 딸들은 매춘을 강요당했어.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그 이웃집 놈을 쫓아내고 집안이 좀 안정을 찾고나서, 이웃집 놈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리집을 욕하며 뉘집 개가 짖으냐 하는 식으로 우리집을 우습게 봐. 게다가 근래에는 자기 집의 악성폐쓰레기를 우리집 앞마당에까지 버릴려고 하고 있어. 그런데, 우리 집안의 젊은 애들이 그 집에 볼거리가 많다면서 놀러가고 싶대. 이런 한심한 놈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역사의식을 가지라고 까지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살자.
일본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여행 가는 곳이 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걸 입증하는 것이 국제 항로 혼잡도 데이터인데... 전 세계에서 가장 비행기가 많이 다니는 항로가 김포-제주입니다. 다시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전 세계 원탑입니다. 비행기가 그냥 많이 다니는게 아니라 빈 자리 없이 꽉꽉 채워서 다니는 것도 김포-제주가 원탑이고 당연히 라이더쉽(대가리수)도 제아무리 날고기는 미국이니 유럽인이니 지랄해도 김포-제주가 전세계 개씹원탑입니다.
2등이 삿포로-나리타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그거 2배입니다. 놀랍죠? ㅋㅋ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르게 해석하면 수도권 사는 사람은 어디 여행을 갈 때 너도나도 옆집 개 마저도 제주도를 선택한다는 뜻이고 한 번만 가는게 아니라 한 해(한 해가 넘더라도 어쨋든 상대적으로 단기간)에도 여러 번을 가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여행지 선택이란 원래 다양하지 않습니다. 제주도 가보고 나면 그 다음 뭐겠어요. 일본이지.. 우리나라 사람 취향에 짱깨를 가겠어요, 아님 자동차로 전국이 4시간 안에 커버되는거에 익숙한 쥐방울 만한 나라 사람들이 비행기 10시간 타고 미국을 가겠어요. 안갑니다. 제주도랑 일본 끝입니다. 동남아라도 가면 트루먼쇼 잘 찍은겁니다
돈 잇어두 안갈래
떠들면 뭘하나...
이러니 쪽바리나 짱깨들이 우리
민족을 우습게 여기고 잘못하고도
되려 깜보고 큰소리 치는 이유임을
왜들 모르고 그러는지...
쪽바리는 한국 사람들을 돈쓰러온
호구로만 보지 사람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제말 정신좀 챙기고 삽시다,
이 글 베스트가면 댓글 좆됫네요
돈 잇어두 안갈래
싸서 많이 간다네요~
미국사람들은 멕시코 많이가고
유럽에선 북아프리카나 뭐 이런데??
러시아는 터키?
필리핀에 한국사람이 많이 가는이유도
유럽이나 미국에선 거기가 먼데 우리는 가까우니까..
일본이야 더 가까우니 여행지로 선택할 이유야 충분하죠 머
게다가 사실 치안은 세계 탑클래스고
다만 가서도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호텔비가 비싸니 개 허접한곳 가서 자는게 좀 안좋죠.
국내 여행지도 엄청 비싸졌고 비아시아권은 시간 비용등.. 딸이 해외여행 간다면 그나마 일본 보내는게
제주도는 바가지 씌워서 안되고, 일본은 불매해야해서 안되고, 대만은 작은 짱깨라 안되고, 베트남은 뒷통수의 나라라 안되고...
문맥파악이 좀 안되시는듯한데... 제가 제주도 바가지 때문에 여행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인터넷 댓글 선비들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걸 말하는 겁니다.
떠들면 뭘하나...
이러니 쪽바리나 짱깨들이 우리
민족을 우습게 여기고 잘못하고도
되려 깜보고 큰소리 치는 이유임을
왜들 모르고 그러는지...
쪽바리는 한국 사람들을 돈쓰러온
호구로만 보지 사람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제말 정신좀 챙기고 삽시다,
한번더 침략당해서 가족친구 죽어나가고 노역 끌려가고 위안부 해봐야 정신차릴 놈들임
심지어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적대시 하는게 쪽바리 놈들인데
과거의 침략만 아니었으면 우린 일본보다 강대국일거고 문화는 더 찬란랬을 것이며 죄없이 도륙당한 조상들은 없었을거다...
한번쯤 누가 보내줘서 가보더라도 우리나라를 침략한 나라를 가본다는 심정으로 가자
3박4일로 방사능 피폭되서 안죽음
저래놓고 와서비 테러 당했내 뭐했네, sns질 하며 관종끼부리며 나 좀 봐 줘... 이거죠
지돈내고 지가가서 쓴다는데
뭘뭐라하죠 번돈으로 일본을가서 방사능범벅회에 와사비한스픈 초밥을먹던..일본불매로국내어느지역바닷가 가서 눈튀나어게 바가지쓰고 놀러를가던 자기맘데로하는분들뭐라하지마시고..
뭔 일본을
검색해보세요
이걸 입증하는 것이 국제 항로 혼잡도 데이터인데... 전 세계에서 가장 비행기가 많이 다니는 항로가 김포-제주입니다. 다시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전 세계 원탑입니다. 비행기가 그냥 많이 다니는게 아니라 빈 자리 없이 꽉꽉 채워서 다니는 것도 김포-제주가 원탑이고 당연히 라이더쉽(대가리수)도 제아무리 날고기는 미국이니 유럽인이니 지랄해도 김포-제주가 전세계 개씹원탑입니다.
2등이 삿포로-나리타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그거 2배입니다. 놀랍죠? ㅋㅋ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르게 해석하면 수도권 사는 사람은 어디 여행을 갈 때 너도나도 옆집 개 마저도 제주도를 선택한다는 뜻이고 한 번만 가는게 아니라 한 해(한 해가 넘더라도 어쨋든 상대적으로 단기간)에도 여러 번을 가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여행지 선택이란 원래 다양하지 않습니다. 제주도 가보고 나면 그 다음 뭐겠어요. 일본이지.. 우리나라 사람 취향에 짱깨를 가겠어요, 아님 자동차로 전국이 4시간 안에 커버되는거에 익숙한 쥐방울 만한 나라 사람들이 비행기 10시간 타고 미국을 가겠어요. 안갑니다. 제주도랑 일본 끝입니다. 동남아라도 가면 트루먼쇼 잘 찍은겁니다
아니고 못가지....
저지능 싸패 인증임...
어른들은 일본의 과거의 만행! 최근의 경제전쟁!!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오염으로인한 추후 건강의 위험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자제시키려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는 못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안갈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논란의 해법으로는
근현대사 교육을 엄청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현대사 교육 죽이기를 이명박부터 시작하여 박근혜 정권에서는 거의 명목만 살려두는 수준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즉, 어린애들이 잘몰라서 이런 선택을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못 가르친 어른들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망가질때 모른척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바꾸어나가야만 할 것인데 지금 정권 꼬라지를보니 더 악화될것이 뻔해서 답답하네요. 휴~~
저기 경주나 전주가서 맛난거 먹고와라
가봐야 나비효과로 돌아온다 뒤통수로
어디 못가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방사능 걱정 안됨? 한국사람 무시 하는데 좋음? 대놓고
무시해도 일본이니까 괜찮음? 초밥에 와사비 잔뜩 너줘도 좋음?
특별히 한국사람들 한테만 방사능고기 줘도 좋다고 하것네?
혹시 모를 위험이 있다면 안하거나 안가는게 정상 아닌가?
안간다고하면 정치적인거야? 간사한놈들 천진데 왜 도박을하지?
침략하고 유린하던 나라가 당한 나라보다
더 혐오하고 미워하는데 그나라가서 해외여행이라고 신나하는걸 보면서 쪽바리 새끼들이 얼마나 우습게볼까
한중일 삼국이 헤어질래야 할수없다.
그러나 일본한테 직접적으로 돈 쓰고 싶지않다.
내가 왜 인정받지 못하는 곳에 돈을 써야하는가?
진정성있는 사과하면 그땐 생각해ㆍ븐다.
갈데없고
먹을게 없고
입을거 없고
탈거 없는
ㅋㅋㅋ
교통 그지같고
사람들 그지같음
식당은 맛있는곳은 제법있지만 2시간이상 줄서야해서 그지같음
거기갈돈이면 동남아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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