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받고 서비스 하나추가요?
누구한테요? 기아에서요?
아님 영업사원한테요? 영업사원이 뭔 잘못을 했다고 직원에게 요구합니까
공산품은 품질이 잘못되어서 나올수도 있는겁니다
그럼 규정데로 맞게 처리를 해주면 되는 거지 왜 잘못도 없는 영업사원 주머니 털 생각만 합니까!!
한대 팔아야 하는 그런 절박한 심리 이용하지 않았음 하네요
대신 해당 판매직원은 최대한 잘 마무리 될수있게 회사와 손님 중간에서 역활만 잘해주면 되는 거라 생각듭니다
@규스 그 회사 소속이고 차를 판매함으로서 이득을 봣으니 문제 생겼을때 본인돈이 아니더라도 무슨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줘야지
몇천만원짜리 차가 문제 생겨서 왔는데 광택내고 그냥 타던가 기다리는건 차주분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문제있는차 고쳐 타면 거기에 어느정도 보상이 있어야 정상이죠
누구한테요? 기아에서요?
아님 영업사원한테요? 영업사원이 뭔 잘못을 했다고 직원에게 요구합니까
공산품은 품질이 잘못되어서 나올수도 있는겁니다
그럼 규정데로 맞게 처리를 해주면 되는 거지 왜 잘못도 없는 영업사원 주머니 털 생각만 합니까!!
한대 팔아야 하는 그런 절박한 심리 이용하지 않았음 하네요
대신 해당 판매직원은 최대한 잘 마무리 될수있게 회사와 손님 중간에서 역활만 잘해주면 되는 거라 생각듭니다
왜 급발진? 딜러세요? 영업사원이 마진 남겨가면서 파는거니까 당연히 서비스든 아가리를 털든 재량껏 책임지는거죠. 말 그대로 영업인데
몇천만원짜리 차가 문제 생겨서 왔는데 광택내고 그냥 타던가 기다리는건 차주분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문제있는차 고쳐 타면 거기에 어느정도 보상이 있어야 정상이죠
본사 현금지원 50정도면 괜찮을 듯 합니다
카마스터는 차를 건들지 않았기에~~
아무잘못 없습니다
애초에 보상은 없습니다
타이어 수리하고 오일쿠폰 받기 신공이 팔요한 시점인 듯.
광택기로 감쪽같이 날아갑니다.
선택은 차주님 몫이죠ㅠ
그냥 타고 있음.
별문제 없구만.
자잘한건 그냥 감안하고 타거나 그러고 타는데.
뭘 ㅋㅋ 여러개 붙이면서 일반화를 시키나.
긁어도 내가 긁어야지
저거 광택기 젤 부드러운거로 밀면 다 날아가고 감쪽같아요..
1년 기다리는게 무조건 손해죠..
큰 돈 들이는거라 신경 많이 쓰이겠지만 도색 날아가서 철판 드러나는거 아니면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새차에 광택기 대는게 싫으시겠지만, 공장에서 하루에 수백대씩 쏟아져나오는데 한대한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공장이나 출하장에서 광택기 안댈거같죠?
엄청 급하게 밀어내기때문에 대충대충 밀어버리죠..
그리고 차라서 덩어리도 크기때문에 어디하나 긁힐 가능성이 다른 어떤 공산품보다 더 클 수 밖에 없죠..
그나마 탁송사 QC에서 잡아내면 다행이구요..
혹 탁송사 보험처리로 되는거면 전문 광택샵에 맡기시고,
그게 아니면 영업사원에게 얘기해서 주재원한테 엔진오일 쿠폰 하나 발행해달라 하시고 인수받는쪽으로 얘기해보세요. 광택은 덤이구요...
물건이 맘에 안들면 돌려보내는건 자유지만, 기다리는건 어쩔 수 없죠. 공장사정이 안되는데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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