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100621070321315
CVT는 기어 변속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자동변속기(A/T)의 일종이지만, 기어의 단수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일정 범위 내에서 무한 변속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때문에 운전자의 의도와 차량의 주행 상태에 따라 최적의 기어비를 구현할 수 있고, 연비와 가속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CVT는 이론적으로 변속 충격이 없어 갑작스러운 차량 속도 증가에 따른 충격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엑스트로닉 CVT는 기본적인 운전 원칙인 완만한 가속 페달 조작, 적정속도 유지, 불필요한 가감속 자제 등과 같은 '연비형' 운전 습관을 가지고 주행할 경우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어 회전저항 적고 가벼운 수동기반 dct가 짱
그래서 악셀 밟으면 rpm이 오른 다음 차가 마음의 준비를 하는지 1초쯤 뒤부터 가속이 시작되는데 미션 고장나서 슬립나는건줄 알고 센터 몇번감
결론은 본래 그런거고 아주 정상이라고하길래 못믿어서 대리점 사러온척 영맨차 여러대 몰아봤는데 죄다 똑같아서 내심 인정하기 싫었지만 이딴 증상이 정상이라니 라며 인정함
이런 거지같은 특징(?)덕분에 순간추월은 꿈도 못꿈
다이노 돌리면 동력손실 개많아서 안그래도 힘없는 엔진 더 힘없는 느낌으로 만듬
미션보호때문에 그렇네 라는 가스라이팅 시전글이 많은데 가속성능 자체도 동시대 아반떼보다 못한 수준인걸 보면 그냥 힘없는 엔진에 손실률 높은 미션을 꼽은 최악의 조합임
본래 차 사면 10년이상 타는데(지금차는 12년째 운행중) 죠스바는 2년타고 짜증나서 팔아치움
지금은 르노 CVT 미션이 저단 유상기어랑 조합애서 개선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그래도 안삼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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