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추정대로 60대라면 곱배기 아닌 보통도 충분할테고
게다가 1인 1식에 추가로 탕수육까지 시켰는데 뭐가 문제인가?
서비스 안준다고 60대들이 지랄지랄한것도 아니고 싸운것도 아니고
60대들에겐 군만두 서비스이던 시절이 있었으니 좀 달라고 한게 욕먹을짓은 아니지
주인입장에서 주기 싫으면 안주면 그만이니까
오히려 탕수육 소자가 적은거 아니냐고 하는 주인 오지랖이 개오바인거..
글쓴이 추정대로 60대라면 곱배기 아닌 보통도 충분할테고
게다가 1인 1식에 추가로 탕수육까지 시켰는데 뭐가 문제인가?
서비스 안준다고 60대들이 지랄지랄한것도 아니고 싸운것도 아니고
60대들에겐 군만두 서비스이던 시절이 있었으니 좀 달라고 한게 욕먹을짓은 아니지
주인입장에서 주기 싫으면 안주면 그만이니까
오히려 탕수육 소자가 적은거 아니냐고 하는 주인 오지랖이 개오바인거..
중국집 군만두 원가가 안 비쌌어요.
짜장이든 짬봉이든 여러개 시키고 탕수육 같은 거 추가 하면 줬던 기억이.
근데 그 작은 서비스가 큰 만족을 줘서 다음에도 꼭 그 집에 주문했던 기억이.
부모님 세대때는 짜장면 5그릇 정도 시키면 나왔고 단골이면 그 이하도 덤으로 줬대요.
중국집이 진짜 맛있고 좋았던 시절이죠.
천안에 아*산 이라는 중식당에는
셀프바에 군만두 항시 대기 중입니다.
혼자서 짜장면 먹으러 와서 군만두
실컷 먹어도 뭐라고 안합니다.
이말인즉슨 군만두는 서비스로 얼마든지
제공해도 단가가 얼마 안한다는 거죠.
손님들은 기분 좋고 업소는 홍보 잘 되고.
게다가 짜장면이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글쎄요.. 인생을 더 사신 분들을 함부로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좀 막무가내인 경우를 많이 보기는 합니다. 그 막무가내 라는게
상대방의 입장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나이드신분들의 언행 으로 상대방에게 손해가 생기거나 불쾌 할 수 있는 경우에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보다 어려서 그런건지,
자신들이 억세게 살아왔기 때문인지. 하지만 요즘 20-40대는 잘 참지 않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말하고 또는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나이드신분의 잘못임에도 지긋지긋한 유교사상으로 인해 젊은놈의 잘못이 되고 잘못한것처럼 보여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시대가 얼른 훌러가면 좋겠습니다.
사장도 오지랖이고.. 손님이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작은걸로 안내하는 것도 아니고 모자랄테니 큰거 시키라는 저런식으로 티나게 영업하는 사장이 어딨음?! 그리고 군만두 알어 요즘 재료값 많이 올라서 서비스 드리는 것도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담이라는거... 그런데 그걸 서비스 달라고 뻔뻔하게 대놓고 말하는 손님이나...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신듯 하네요..사장말은 자장 5개 탕수육 소자 1개가 부족한게 아니라 탕수육 소자로 어르신 5명이서 드시기에 부족하시지 않은가?? 하고 물어보신듯요!! 어제 10살 5살 우리부부 중국집 식사했는데 자장 짬뽕 아기짜장 탕수육 소짜 먹고나왔지만 탕수육 양이 작더군요..물가가 그만큼 오른듯!!
근데 윗 댓글에 군만두 줄수도 있지?? 하는 거지 새끼들은 어느시대에 사는 사람이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야 예전에 그랬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거지새끼지..군만두도 엄연히 파는 요리다!!돈내고 사먹어~
인원수대로 짜장면시키고 추가로 시킨탕수육인데
왜 양이적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는지??
군만두 서비스 당당히 요구한 손님도 잘못된거구요.
게다가 1인 1식에 추가로 탕수육까지 시켰는데 뭐가 문제인가?
서비스 안준다고 60대들이 지랄지랄한것도 아니고 싸운것도 아니고
60대들에겐 군만두 서비스이던 시절이 있었으니 좀 달라고 한게 욕먹을짓은 아니지
주인입장에서 주기 싫으면 안주면 그만이니까
오히려 탕수육 소자가 적은거 아니냐고 하는 주인 오지랖이 개오바인거..
그리고 저기 짬뽕 재료보니까 재료도 잘 쓰는거같은데
저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같이 장사하는 입장에서
서비스
특히 중국집은 짜장면 2개이상 군만두 서비스
짜장면 4개이상 탕수육 서비스~~~~
맥도날드도 햄버거세트 3개이상 주문시
치킨텐데 서비스~ 맥너겟 서비스~
식당일하는 직원들도 너무 인색해~
목적은 오로지 이틈에 지들만 돈 벌겠다는 이기심.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거늘-
게다가 1인 1식에 추가로 탕수육까지 시켰는데 뭐가 문제인가?
서비스 안준다고 60대들이 지랄지랄한것도 아니고 싸운것도 아니고
60대들에겐 군만두 서비스이던 시절이 있었으니 좀 달라고 한게 욕먹을짓은 아니지
주인입장에서 주기 싫으면 안주면 그만이니까
오히려 탕수육 소자가 적은거 아니냐고 하는 주인 오지랖이 개오바인거..
60대 같이 욕해주라고 올린글인지....
군만두 서비스는 어쩔때 나옵닠까예?
이게 어데서 시작된거고?
짜장이든 짬봉이든 여러개 시키고 탕수육 같은 거 추가 하면 줬던 기억이.
근데 그 작은 서비스가 큰 만족을 줘서 다음에도 꼭 그 집에 주문했던 기억이.
부모님 세대때는 짜장면 5그릇 정도 시키면 나왔고 단골이면 그 이하도 덤으로 줬대요.
중국집이 진짜 맛있고 좋았던 시절이죠.
천안에 아*산 이라는 중식당에는
셀프바에 군만두 항시 대기 중입니다.
혼자서 짜장면 먹으러 와서 군만두
실컷 먹어도 뭐라고 안합니다.
이말인즉슨 군만두는 서비스로 얼마든지
제공해도 단가가 얼마 안한다는 거죠.
손님들은 기분 좋고 업소는 홍보 잘 되고.
게다가 짜장면이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넣어서 같이 튀기면되지
중국집 군만두 주방장이 직접만드것도 아니고 냉동만두 사다팔믄서
예전에 군만두 시켰는데 진짜 시중 고향만두걑은거 튀겨 나와서 깜놀ㅋㅋ
그 분도 군만두를 제일 잘하는 메뉴였는데
한국은 군만두가 서비스라서 초반에
그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 하더라구요
근데 잘하는 집은 잘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중국집이 서비스 개념으로
만들어서 군만두 퀄이 다 떨어지지만
싸구려만 드셔보신듯
중국집 서비스 없어진지는 정말 오래되었죠 ㅎ
살기위해 구걸할수도 있는거고.
이성을 잃고 훔처먹을수 있는거야 어쩔수가.
그런데.
돈안주고 처먹으려 그냥달라고 하지마라.
맡겨놨냐 개샹븅딱 껄배이 새끼들아.
iq , eq 딸리면 아가리닫고 눈깔아라.
글쓴이는 절대 요식업하면 안되겠네요.망해요
이래저래 가불기;;;
인원수대로시끼고탕수육시켜주면 땡큐아님?
이게왜진상인지 모눈에 모바꺼안보인다고ㅋ
행여 침이라도 뱉을까봐....
나오는곳이 많아서 그런듯
안주면 못먹는거고하지요...
양이 적다는 얘기는 너무 오버임.
손님도 요새 어떤 시대인데, 군만두 싸비스를 달라마라 함 ?
서비스는 배려지 권리가 아님
주면 고맙게 먹는거고 안주면 마는거고
오고가는 정이지 대놓고 달라는거 진상임
그 서비스만 받으려는 진상이 널렸는데...
그러나 옛날에 공짜로 주던 군만두는 속이 거의 비었다 시피 하는 싸구려 만두로 기억 합니다.
요즘은 만두 품질이 좋아 군만두도 속이 꽉차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배달 중에는 중국집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배달비를 안받는 집이 많으니까요.
여담으로 옛날엔 짬뽕에 계란, 시금치 넣는 집도 많았고, 오징어도 국내산이라 상당히 깔끔한 맛이 났죠.
둘이먹고 소면하나 추가요
5명이 김치찌게 2인분시키고
공기밥3개 추가요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구나
한개만 시킬수도있지 ..
2명가서 짜장면 곱배기시켜서
나눠먹음 돈아껴지고 좋음..모자라면
짜장소스 더주시고 공기밥추가~
짬뽕국물만 더주세요 하면 주는곳도 많음..
양적은 사람들 김치적게 먹음4명이서 2인분시켜서 공기밥추가해서 먹음 되지요. 안남기고
음식물 쓰레기도 안생기고
너무 돈만보고 장사하면 인심 잃음..
너무 딱딱 시간체크해서 돈받고 일해도
사장이 싫어하듯이..
ㄱ
좀 막무가내인 경우를 많이 보기는 합니다. 그 막무가내 라는게
상대방의 입장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나이드신분들의 언행 으로 상대방에게 손해가 생기거나 불쾌 할 수 있는 경우에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보다 어려서 그런건지,
자신들이 억세게 살아왔기 때문인지. 하지만 요즘 20-40대는 잘 참지 않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말하고 또는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나이드신분의 잘못임에도 지긋지긋한 유교사상으로 인해 젊은놈의 잘못이 되고 잘못한것처럼 보여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시대가 얼른 훌러가면 좋겠습니다.
60대 그래서 준 진상 틀딱 2찍
이 얘기 할려고 한 거 아닌가요?
각 짜장에 탕수육 소자 시키면 군만두 하나 줄 수 있다고 봄
요구하지않았다면 진상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나이와 상관 없이 개개인 인간의 가정 교육과 인성의 문제.
자신이 나이가 어린데 주위에 무개념 또라이들이 있거나, 나이가 많은데 꼰대 진상을 주위에서 많이 본다면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고 지금 현재 자신의 주위 환경이 왜 이런지 잘 생각해봐야함.
군만두 맡겨놨냐?
어차피 다시 받을 손님대하듯 한거 같지 않은데
말이라도
이번엔 준비를 못해드렸는데
다음에 오시면 잘해드릴게요
라고 한마디하면
대부분 알겠다하고 말텐데
꼭 냉정하게 까네 ㅋ
사장님 마인드도 별로여
올린거같은데
자기가 생각한 5명이서 짜장면 5개에 탕수육 소짜 시킨거때문에
속으로 이런생각으로 가득 차서 이런글 올린게 뻔함
"아니 다섯명이서 쳐먹을거면 적어도 탕수육 대 짜는 시켜야지, 거지새끼들"
호의는 말이죠.. 당사자의 마음이지. 강요되서도 비난 받아서도 안 될 일입니다.
기성품으로 세트에 보통 군만두 4개정도 주자나요
짜장5개 3만원 탕슉소짜 12000원 합이 4만원넘으면 만두 일인당1개씩 5개정도는 탕슉에 같이 줘도 되자나요
이건 좀 오버스러운거 같은데요??
더 큰 거 팔아먹을 생각일 수도 있지만 손님에게 적을 수도 있다는 고지를 해주는게 나쁜게 아님
저게 나쁘다 생각된다면 자격지심임
뭔 요식업은 못할거 같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지?
술자리도 아니고 인당 하나씩 시키고 탕수육 소자시키면 많이 시키는 거같은데
거기에 대고 적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사장은
요즘 밥값보다 비싸게 받으면서 양은 적게주는 전형적인 중국집 사장인가
그런데 매장에서 탕슉 중자 시키면 서비스 군만두 안줌
매장 자리 차지하는게 더 싫었던 모양임
그 당시는 배달료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윗 댓글에 군만두 줄수도 있지?? 하는 거지 새끼들은 어느시대에 사는 사람이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야 예전에 그랬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거지새끼지..군만두도 엄연히 파는 요리다!!돈내고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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