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에코프리미엄이 많이 올라서 쉘힐울 ECT 0W30으로 샀숩니다 [제차는 아니고 아버지 차에 쓸 것]
오잉 박스가 비니루에 싸여있어서 불안했는데. 역시나 안보이는곳이 젖어있네요
느낌 매우 쎄합니다..
은/는 함정 내용물은 5리터 다 멀쩡하네요. 제 박스를 축축하게 만든 누군가의 짐 지못미 ㄷㄷㄷ
그런데..
오잉?
쉘힐울 국내정품이면 엔진보증 스티커가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기존에 사놨던 남은거에는 분명 붙어있는데 말이죵...
뒷쪽라벨은 동일한데 로트번호? 각인만 다르네요 (오른쪽도 아래에 있습니다)
이게 말로만듣던 그 짝퉁인건가요 ?-?;;;
생산날짜에 따라
ㆍ케이스
ㆍ라벨
ㆍ뚜껑
다르더라고요...
HX5:VHVI베이스의 기본 합성오일 일거에요
위 사진은
Shell 오일 중 최고
올해 생산 제품에 종종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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