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문단속 그런거보다 재밌는 한국영화
만들면 보지마라고 해도 줄서서 보러감
경쟁력있는 작품도 못내놓고 있으면서 일본 작품
1등 2등 한다고 매국노 취급하는 건 좀..
자국 영화 보호해야된다면서 스크린 쿼터제 만들고
영화관 가면 특정 영화만 쫙 차있어서 선택권 줄어들게
만든 주제에 무신 국뽕드립을..
요약 : 문화는 국경이 없다
슬램덩크, 문단속 그런거보다 재밌는 한국영화
만들면 보지마라고 해도 줄서서 보러감
경쟁력있는 작품도 못내놓고 있으면서 일본 작품
1등 2등 한다고 매국노 취급하는 건 좀..
자국 영화 보호해야된다면서 스크린 쿼터제 만들고
영화관 가면 특정 영화만 쫙 차있어서 선택권 줄어들게
만든 주제에 무신 국뽕드립을..
요약 : 문화는 국경이 없다
글쓴분에게 하는말은 아니고 그냥 불특정다수의 보배유저들에게 하고싶은말은
자동차도 마찬가지라는건데 그것만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 진정성을 믿을수 없다는게 문제 ㅎㅎ
일명 "선비"들 들으라고 이야기 하는것임.
컨텐츠소비가 다양하게 일어나서 그닥 신경쓸일은 아닌듯..~
욕하는거, 조폭미화 기타등등
배우는 맨날 그배우가 그배우
조선 근대화 위해 일본이 침략해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월급 줘 가며 일 시킨게 뭐가 문젠지?
그쟈?
잼난 어느 영화에서 보면
한국인이 쌀밥 먹는것도 일본인의 눈치를 보더라.
그건 너무 쌀밥만 먹음 건강 헤칠까봐 그런거겠지 그쟈?
소심하게 비추 다는 꼬라지 봐라. ㅋ
일본 영화 봐라.
뭐라 그러냐.
그런데 봤음 봤다고 해.
그걸 못하잖냐.
쪽팔린거 아니까. 아니냐? ㅋ
ㅋ
애국으로 삼성카메라 사란 얘긴 안합니다. 대체제의 문제죠
일본영화가 개봉시기를 기가 막히게 잘 잡은거고
각각 고딩이하 애들이 절반이더군요.
걔들이 내용을 알기나 하겠어요?
슬램덩크 만화가 30년전이고 후쿠시마 지진이 10년도 더 됐는데요.
슬램덩크야 추억팔이 냥 볼만했구요
스스메 문단속은 일본영화 특유의 희생강요 계몽 여전하더군요.
엔카메들리 나올때쯤엔 저나 옆에 커플은 눈감고 졸기까지
그냥 지금 영화 자체가 볼게 없다보니 그 덕을 보는듯 합니다.
이에 동조하는 회사에 대한 항의성 불매
이에 동조하는 작가의 배척
이런게 노재팬이지 먼 소리
하기싫으면 하지마
역사엔 1도 관심없는 것들이 먼 선비타령이야
얼마전 타계한 사카모토 류이치를 한국인들이
애도한 이유가 머냐. 제대로된 역사인식을 갖고있
던 훌륭한 예술가여서였지
스즈메감독이나 슬램작가나 역사왜곡하냐?
당당하게 소비하고 당당하게 비판해라
진짜 말돌리면서 깐죽거리는것들 싫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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