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로 한 번,
엔진 경고등으로 한 번,
총 두 번 방문했는데 그냥 부품 다 새걸로 바꿔주네요
잡소리 난다했더니 창문 몰딩부터 고무 다 갈아주고
경고등 점검만 하러 갔더니 연료펌프 갈아주네요
현기는 떼써도 더 타고 오시라고 돌려보내던데.. ㅂㄷㅂㄷ
잡소리로 한 번,
엔진 경고등으로 한 번,
총 두 번 방문했는데 그냥 부품 다 새걸로 바꿔주네요
잡소리 난다했더니 창문 몰딩부터 고무 다 갈아주고
경고등 점검만 하러 갔더니 연료펌프 갈아주네요
현기는 떼써도 더 타고 오시라고 돌려보내던데.. ㅂㄷㅂㄷ
제 경험상 지엠서비스센터 가면 항상 차주분들과 직원간 토론장면이 있고 차주분들 거의 준전문가수준에다
정비하는데 옆에서 엄청 신경쓰는 모습
반면에 르노서비스는 다들 맡겨놓고 차정비를 하든 말든 커피 마시면서 핸드폰만 보고있는 풍경이네요
정비직원 설명해주면 대체로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결제함
저도 현기탈때 논쟁많이 했습니다.
왜.. 무상기간이데 돈을 내야하냐..
어디어디 고쳤길래 그 돈이 나오냐...
이건 왜 교체한거냐..등등..
매의눈으로 고치는거 옆에서 꼼꼼히봄..
스트레스 받아서 르노로 갈아탄지 4년을 향해 달려가지만 아직까진 불만은 없네요.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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