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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형봉고 천천히 복원하면서 타는 청년입니다 셀프세차장 여러군데 이용하면서 그런적은 없었는데... 적재함은 세차 금지라 하시니 당황ㅋ 건설현장 다니는 차 였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좀 이해가 안되서요 그러라고 있는게 세차장이 아닌가하는데 말이죠; 그냥 늦은밤에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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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세차하는데 흙범벅 포터이저씨 물뿌리고
바닥 정리 안히고 가는거보는데
보는내가 빡치던데..
지인세차장하는거보니 공감은가더라구요.
쓰레기버리러오는놈. 쓰레기도별의별거다버리구요
봉투에담아서오고 와이퍼. 차매트등 스트레스많이받더라구요. cctv보고 신고해도 동네장사다보니 큰의미도없구요
특히 엔진룸물청소하는놈들도있고 타이어나 적재함 흙이든 지저분한것들 베이 마무리도안하고 쌩하고가는거많다고합니다.
또라이1명때매 원래 9999명이 피해보는거아니겠어요
친구는 24시운영안합니다. 관리안될분더러 민원들어오고해서요.
처음엔 손님줄엇는데 오히려늘어납니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사장이 유지하고 지키고잇으니깐 소문났어요ㅋㅋ
cctv같이보고 경악했습니다. 애초에 세차목적이아닌 쓰레기버리러오는수준이에요.
에어나 청소기한번쓰고 쓰레기버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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