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고 있는 차가 YF소나타 11년식에 22만 5천이라서
이 차를 버리고 여윳돈이 4200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차급을 1단계 올려서 그랜저로 구매를 원합니다.
새차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더 뉴 그랜저 3.3 캘리그라피 알아보고 있는데
2대 중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용자, 유저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일반 보증 남아있는데 키로수가 많음.
2. 일반 보증 종료 되었으니 키로수가 적음
솔직히 어떤 차를 골라야 할지를 몰라서 형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옵션은 전자가 빌트인 캠 달려있고,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둘 다 보험 이력없는 완전 무사고 차량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증도 있다면 이게 답 ㅇㅇ
더군다나 일반보증도 살아있으니 더 좋네요
모자란돈은 할부 하시고요. 페리도 아니고 풀체인지인데
3900주고 구형이라니요….
몇백이면 다른세상인데 고민좀 해보세요.
반드시 3.3 원하시는거 아니면...
이왕 사는거 풀옵션으로..^^
지금 그냥 2천 대출 당겨서 새차살까 고민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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