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제스티 솔루스을 잘 사용하다.
작년에 마제스티9을 사용하였는데 사용은 1년 10개월, 2만Km를 사용하였음에도
타이어 마모한계선 근접, 타이어 표면 뜯김.....
지금까지 사용한 타이어 중에서 가장 황당한 타이어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뛰어난 정숙성이 최고였으나 지금은 타이어 노면소음 또한 대단합니다.
이제는 중국산 타이어가 된 것 같은 씁쓸한 마음이 들게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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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 오해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TA51 로 갔는데 만족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이빠이 넣고 콘크리트 시골길 다니시면 타이어 그냥 아작납니다.
현기 제네시스 무시는 기본 스킬이던데
왠 국산 금호타이어?
다들 좆소 좆소 거리면서 엄청 부자행세하던데
미쉐린이나 컨티넨탈 피렐리 끼우세요
엄한 엄살 하지 마시고
유개가서 나라걱정이나 하세요
정말 있으신분이 더하시네
유게에 얼마나 활약했다고 그러는지요?
내가 언제 좃소 좃소 그랬나요?
유게에 한때 활약한 것은 맞는 사실이지만
정확한 사실을 확인 해보고 비난을 하던가 하세요.
그리고 이번에 수입타이어로 갑니다.
셋다 써본입장에서는
한타S2AS가 젤 무난했던 기억이..
갈 수록 품질 개판이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저도 본문 글이랑 똑같은 현상으로 예정에도 없던 타이어 올 교체했네요.
금호는 이제 믿거가 맞는 듯...
넥센이 옛날에 이런 욕 먹었는데 둘이 위치교환ㅋ 넥센이 품질 올라오고 금호는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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