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처음본 싼타크루즈
딴건 몰라도 디자인은 꽤 매력이 있는듯
인테그라 DC2
타입알만 보다가 기본 세단을 보니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_-
도요타 윈덤(렉서스 ES).
사이드미러에 빗물을 털어주기위한 초음파진동 시스템이 내장되어있는 변태같은 차
스웨덴산 탱크로 유명한 각볼보 240
그리고 볼보의 강력한 경쟁자 사브 900
포드 에스코트 왜건. 여기저기 찌부러진 게 마음 아프네요 ㅠ
어마무시한 노익장 ㄷㄷ 리스토어도 안한 원형 그대로 같습니다
오리지널 파란 캘리넘버 유지중인 쉐비밴
도요타 프레비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니밴입니다.
은근히 여러 대가 보이더군요
XJ 체로키
W123
인터내셔널 스카우트.
인터내셔널은 상용차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예전엔 이런 SUV도 있었군요 ㄷㄷ
LA서 지겹도록 본 그랜드 마퀴스
클래식 픽업
약간 녹아내린 물고기처럼 생긴 닷지 인트레피드
이게 진짜 노인학대
폰티악 토렌트 & 뷰익 루체른
둘 다 한국에선 볼일 없을듯
IS 스포츠크로스 왜건 ㄷㄷㄷ 미국에서도 그리 흔한 차가 아닌걸로 아는데
쉐보레 HHR. 레트로 컨셉의 SUV죠
와따마 뷰익 그랜드 내셔널 ㄷㄷ
고려청자색 E38
미쓰비시 갤랑
도요타 터셀
역시 미국은 신기한 차가 많네요 ㄷㄷ
제가 알던 동생이랑 닉넴이 너무 흡사해서 헷갈리는 중입니다.ㅎ
그들에게 차는 진짜 교통수단임.
물론 일부는 과시하려고 비싼차들을 타고 다니는데 미국인들 마인드로는 그런 행동에 별로 관심 없음. 찐따라 생각해서~
오히려 개성있는 차에 관심을 더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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