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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94070
군청 바로 밑에 잇네혀,,,
대략 하천에다 주차하고
극장에 가서 표끊고
들어가서 볼라고 해양~
전설의고향처럼 오싹하다고 해서...
저녁에 몬가고
낮에 가서 볼라고함미다
@.@
내일이 기대되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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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는곳까지 여러차례 댕겨봐서 전 익숙해양~
요새는 포크레인으로 파묘 합디다~
(채신식 파묘)
ㅎㅎㅎ
ㅎㅎ
ㅎ
전 어릴적 전설의고향볼때는
형하고 엄니하고 아부지 계신 큰방에 불 환하게 켜두고
같이 봐야 겨우 볼 수 잇엇던...
지금은 추억이 되버린...
밤에 전설의 고향 보고나믄
혼자서 화장실 몬갓어영
(집에서 화장실까지 거리가 50메다)
(7~8살때의 기억속에서...)
중간까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밋게봤는데
막판에 쪼금 ??? 이런생각 들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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