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은 해당 없습니다. 제 06년 12월식 푸조도 이번에 냈어요. 20만km만 안넘으면 됩니다.
근데 이 중고차 성능보증보험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아요. 차에 따라, 사려는 용도에 따라, 때로는 쓸데없이 가격만 폭등 시켜서 개 구가다 썩차들은 특히 차라리 없었으면 싶을 때가 있죠. 그리고 보험을 타먹을 수 있냐가 관건인데, 성능장 마다 성향이 달라요. 어떤 곳들은 진짜 성능지 좆같이 오바해서(정직인지 오바인지..) 찍어주니 실제 차가 더 좋게 나오면 나왔지 더 구리지는 않거든요. 이게 성능지에 찍힌 거보다 구린게 나와야 보험수리를 타먹는데 그게 안되죠. 그냥 보험료만 나가는겁니다.
그리고 보증보험 뭐 타먹을 수 있게 성능지를 무리해서 양호하게 찍어주는 곳들은 당연하겠지만 그지랄 싸다가 보험 터뜨린 사례가 많다보니 성능비 자체가 비싸죠. 그런 성능장들 성능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성능비만 100만원 넘는 곳도 있어요. 그거 다 차값으로 소비자에게 전가 됩니다. 그 이상 뽕을 뺄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이러니 수입차, 고급차는 돼야 의미가 있죠.
마지막으로.... 성능보증보험 건을 수리해주는 업체의 스탠스 및 의욕 문제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성능보증보험 수리 안믿습니다. 존나 건성으로 해요. 보험료만 타먹으면 장땡이거든요 이거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은.
따라서 정말 원초적인 문제들이거나, 작업자의 성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만한 것들이거나, 내가 단기간만 타다가 팔거니까 굴러 가게만 만들어주면 된다, 근데 터지면 비쌀거 같은 것들(DCT라던지, 뻑하면 엔진 내려야 되는 고급차들이라던지) 이런거나 보증보험 덕을 보게 됩니다. 2000km 안에 터져줘야(?) 보험처리를 할 수 있는데 그 안에 작살낼 자신이 있는지요 ㅋㅋ 이것 또한 변수입니다.
근데 이 중고차 성능보증보험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아요. 차에 따라, 사려는 용도에 따라, 때로는 쓸데없이 가격만 폭등 시켜서 개 구가다 썩차들은 특히 차라리 없었으면 싶을 때가 있죠. 그리고 보험을 타먹을 수 있냐가 관건인데, 성능장 마다 성향이 달라요. 어떤 곳들은 진짜 성능지 좆같이 오바해서(정직인지 오바인지..) 찍어주니 실제 차가 더 좋게 나오면 나왔지 더 구리지는 않거든요. 이게 성능지에 찍힌 거보다 구린게 나와야 보험수리를 타먹는데 그게 안되죠. 그냥 보험료만 나가는겁니다.
그리고 보증보험 뭐 타먹을 수 있게 성능지를 무리해서 양호하게 찍어주는 곳들은 당연하겠지만 그지랄 싸다가 보험 터뜨린 사례가 많다보니 성능비 자체가 비싸죠. 그런 성능장들 성능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성능비만 100만원 넘는 곳도 있어요. 그거 다 차값으로 소비자에게 전가 됩니다. 그 이상 뽕을 뺄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이러니 수입차, 고급차는 돼야 의미가 있죠.
마지막으로.... 성능보증보험 건을 수리해주는 업체의 스탠스 및 의욕 문제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성능보증보험 수리 안믿습니다. 존나 건성으로 해요. 보험료만 타먹으면 장땡이거든요 이거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은.
따라서 정말 원초적인 문제들이거나, 작업자의 성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만한 것들이거나, 내가 단기간만 타다가 팔거니까 굴러 가게만 만들어주면 된다, 근데 터지면 비쌀거 같은 것들(DCT라던지, 뻑하면 엔진 내려야 되는 고급차들이라던지) 이런거나 보증보험 덕을 보게 됩니다. 2000km 안에 터져줘야(?) 보험처리를 할 수 있는데 그 안에 작살낼 자신이 있는지요 ㅋㅋ 이것 또한 변수입니다.
국산 썩차 구입하는데 키로수 19만 이따구로 얻어걸려서 성능보증보험 가입해야 되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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