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비문의 글올립니다.
구형코나 ㅎㅎ O/S 마지막 디젤U3(요소수) 모델인 코나 운행중입니다.
다름 아니라 몇개월전 차량센서가 점등되어 블루핸즈에 입고 했습니다
S지역에 위치한곳에서 3가지 정비 / 교환 판정을 받았어요
주행거리가 워낙 많다보니 년3만~3만5천Km 주행하는 관계로(현12만km )
일단 각설하고
1. PM센서 성능이상 / 수리 완료
2. 실린더 1,2번 글로우플러그이상(예열플로그) / 수리 대기중 (3,4번으로 버티는 중 날씨가 따듯해서 겨울쯤 수리예정)
3. 타이밍벨트 교환 권고(디젤 U3 엔진은 타이밍벨트가 고무재질)
1,2번은 비용이 많이 드는편이 아니라서 괜찮지만
3번 사항인 타이밍벨트 교환문제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수리를 위하여
A지역에 위치한 곳에서 지인이 근무하는 M블루핸즈에서는 60만원선을 이야기했는데 그분이 내부사정으로 요번달으로
퇴사하신다고 해서..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 같은지역 O블루핸즈(수준은 직영서비스)인데 이곳에서
상부타이밍벨트 예상견적가80만원선인데 이정도는 이해 문제하는 하부벨트까지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40만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여 글올림니다.
참 정비 교환 지침서에는 24만교환 12만 에서부터는 점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약
타이밍벨트 교환시 하부까지 교환해야 맞는건지... 일반적으로 ...
그럼 교환비용이 상당이 UP되어 고민 입니다. 그렇게 되면 약 120만원 정비 비용이 발생
어떻게 해야 하는 글올립니다 많은 자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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