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직 하면서 느낍니다.
작은 체구와 평범한 외모...
좀 더 체구가 컸으면
외모가 좀 더 살벌했으면...
(키는 160 초반.. 외모는 반반합니다..)
경차 타시는 분들은 도로 위에 다니면서 느끼실겁니다.
제가 그 경차 느낌입니다.
오늘은 취객이 시비를 걸어서...
경찰 선생님들을 불렀습니다.
제 잘못이 1도 없는데
왜 시비를 거시느냐 등 질문으로 답하니
약간 하대하는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폭언을 붓는데 차마 어찌 할 바가 없더군요.
경찰 부를꺼면 부르래서 불렀더니
진짜 부르냐고 욕도 하고
참...
섭섭합니다.
친한 형이랑 얘기하면 종종 나오는 주제가
"내가 형 체구였다면.."
택시 호출해서
탑승하고 집까지 잘 도착 해서
내리고 이게 뭐가 어렵다구..
시비까지 걸고 경찰 선생님도 부르고
감정소모 씨게 하고
블랙박스 영상은 확보해두었고
옆에 같이 계셨던 기사님께서 목격도 하셔서
서로 연락처도 받고 집에 왔습니다만
작은 체구와 평범한 외모에서..
좋은 일이 더 많긴 한데
이런 일 있을때는 많이 불리함을 느낍니다.
이 취객 만나기 전 까지
정말 완벽했던 하루였는데말이죠. ㅡㅡ
족제비님은 잘못한거도 없고 컴플렉스 갖을 필요 없습니다.
늦은 시간에 글보고 빡쳐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 계신분이 저런 ㅂㅅ한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족제비님은 잘못한거도 없고 컴플렉스 갖을 필요 없습니다.
늦은 시간에 글보고 빡쳐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 계신분이 저런 ㅂㅅ한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고생많으셨네용
그놈 다음날 깨면 기억도 못하고 내가? 그럴건데
법대로 하시죠
앞으로는 좋은손님만 만나시라고 위로를드리며 추천을;;
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문제지
술만 쳐마셨다하면 개로 변해버리는 샛기들 ㅉㅉ
남들은 그런거 없이 키크고 등치 큰사람들에게도
시비겁니다
외모때문에 나만 부당한일 계속 당한다?
본문보면.. 경차 지나가면 우습게 보세요?
오히려 본인이 상대방을 키로 평가하는거 같은데
외제차끈다고 대단할거고 없고
경차보고 무시한적도 그럴이유도 없어요
본인 스스로 만든 틀에서 벗어나세요
컴플렉스가 아니라 사실 그 자체 입니다.
툭하면 어머니께서 너랑만 택시 타면 돌아간다는 말씀 많이 하심
여자친구랑 걸어가면 시비 거는 애들도 많아요 컴플렉스 아니라
시비 거는 애들이 많습니다 특히 키 큰애들이 많이 그래요 ㅋㅋㅋㅋ
미친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성이나 이성은 없고 본능에만 지배당하는.
개자슥...
키는 바꿀 수 없고 내가 안전한 나라에 살고 있구나 하고 좋게 생각하세요
저렇게 시비건 놈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텐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저 가슴둘레110입니다. 어깨 개넓음.
있었으면 저런 술먹고 개 되는 애들은 노화도 하기 전에 벌집돼서 하수구에 버려졌을텐데...
(외모적으로만 판단해서 하대하는것들은 그들의 인생자체가 뭐하나 내세울것없이 비루해서랍니다)
술은 백인무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좀 하시구요 170에 80kg입니다.
저를 보지도않고 이 수치만보고 비만이라고들 생각하는데. 맞습니다
본인이 자격지심으로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운전하는데 덩치작은지 큰지 님 한테 별 관심이 없어요
작은 체구라..쉽게 보고...
싸가지없게 생겼다고..시비걸림요!
중고등학교때는
번화가만 나가면,
시비걸려서, 개싸움 많이 했네요.
그냥 택시기사라 무시하는 천박한새키일 뿐이지.
강호동이 택시해도 시비걸릴거니 너무 자책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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