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에 앞서 보배드림에 올리는 첫 글인데 다소 무거운 글을 올리게 되어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저는 제네시스 G90 5.0 리무진 차량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배드림에 도움을 요청드려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보배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제네시스 고객이 본사측에 도움을 받을 창구가 없기에 보배드림회원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 요약본으로 작성하면 어떻겠냐는 회원님의 의견이 있어 본론의 내용을 축약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상세글 링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95345
[하이테크]
24.3.11(월) 견인 입고
24.3.15(금) 견인 출고
[사건의 처음 시작입니다.]
입고 시 고객 쉼터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박X권 엔지니어 였습니다.
“데스크로 나오시죠”.
전화로 연락이 왔기에 데스크로 나갔습니다.접수 내용을 보시더니
‘새차 수준을 요청하시는 구만요?“ 고객과의 첫 만남에서 하는 말은 새차 수준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이 새차수준이냐고 질문하니
”저속에서 찌그덕 거리는 소음이 그렇지 않습니까?“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비싼 1억6천만원 가량의 G90 리무진 차량은 찌그덕 소음을 들으며 달구지처럼 타야되나 봅니다. 아니 가격과는 상관없이 그래서는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이테크에서 제 차량을 의도적으로 훼손 했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총괄 팀장이라는 분은 모두 고객 과실이라고 하며, 없던 말도 제게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고객센터에 불편사항을 접수하여도 고객센터는 외부업체로 전혀 권한이 없으며 현대자동차 본사 측으로는 전혀 소통이 될 창구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하이테크 내에서 발생한 사항은 모두 하이테크로 이관한다는 규정 탓에 하이테크 차량 총괄팀장 이X호씨가 차량훼손에 대한 불편사항을 방해하고 있으며 하이테크 센터 내에서 정비 중에 발생한 의도적인 차량파손을 고객의 과실로 전부 돌리며 자신을 어느곳에 민원을 넣어도 자신에게 되돌아 오니 민원접수 하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은 전혀 피해를 보는 것이 없고 증거도 없고 CCTV 영상도 없어서 우리가 안했다고 하면 안한 건데 모든 건 다 고객잘못이라는 내용을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24.3.11(월) 하이테크 입고시부터 당일 대차 출고시 까지의 1시간 20가량의 음성녹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X호 팀장과 박X권 엔지니어와의 통화녹취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사실에 기반한 내용으로 증거까지 고객인 제가. 전부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정비사항은 고속 주행시 진동, 방지턱 넘을 시 하체에서 찌그덕 소음 점검. 4곳 도어트림의 변색된 메모리 스위치 점검, VIP석 바닥 카페트 고정고리가 뽑혀져있어 정비 작업, 리어 트렁크 램프 습기로 인한 점검, 공조기 패널 버튼 불량, 운전석 풍절음, 어라운드뷰 영상의 틀어짐으로 보정 점검 요청을 했습니다.
24.3.15(금) 견인으로 차량을 받았습니다. 차량은 처음 입고시의 상태와는 첨예하게 달랐습니다.
[출고 후 해당 훼손 사항]
1.시동 버튼 위에 파란색 볼펜자국
2.웨더스트립 및 도어트림 조립 안됨
3.도어트림 고정핀이 부러져서 고정 불가
4.도어트림 상처와 흠집. 찍힘 오염
5.VIP석쪽 매트 고정고리 작업하면서 카매트를 접어서 작업하여 박스가 접힌것 처럼 자국이 나있고 오염과 카매트 상태를 완전히 너덜너덜하게 만들었습니다.
6.어라운드뷰 보정 이력은 있으나, 조정을 하지 않음.
7. 트렁크 리어 중앙 콤비네이션 램프 수리시 플라스틱 패널 깨짐
8. 오토홀드 주황색 경고등 점등 및 기어패널 조립 불량으로 오토홀드 버튼 먹통
9. 기어패널 및 공조기 조립 불량.
10. 운전석 조수석 문 닫을시 걸림현상이 있는데, 전혀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차량 인도 받고 딱 1km 주행하니 오토홀드 버튼이 눌리지도 나오지도 않으며 전체 먹통이 되고 오토홀드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입고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에 하이테크 총괄 팀장 이X호씨는 ”블루핸즈로 가서 수리하세요“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제가 왜 그래야 하죠, 하이테크에서 수리받고 출고한 차를 하이테크의 잘못된 수리에 대한 AS를 블루핸즈에서 받아야 하고 왜 고객이 하이테크가 잘못한 걸 고객이 전부 시간 비용 버리면서 수리받아야 하죠? 라고 물었습니다.
“원래부터 차가 그랬다. 분명 입고시에 생활기스에 대해 설명 드렸고 같이 들으셨지 않냐?"
"작업전 사진을 다 찍어놓기 때문에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제가 분명 생활기스에 대해 안내했지 않냐”라며 저에게 큰소리 뻥뻥쳤습니다.
입고시에 전혀 그러한 사실을 저에게 설명한 적 없으며 총괄팀장 이X호씨의 주장은 전부 허위입니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팀장님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책임 질수 있습니까?"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이에 이X호씨는 ”제가 증거가 있다고 했습니까? 증거가 있는지 확인해본다고 했지.“
이에 제가 물었습니다. ”만약 증거가 없다면 어떻게 할 거냐“,
이에 이X호씨는 ”직원을 믿어야죠“라는 말을 되풀이합니다.
작업전의 사진을 찍어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결국은 증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증거도 없고 직원의 훼손이 정황상 명확해도 엔지니어 박X권이 안했다고 하면 안한 걸로 끝이고 다 고객과실이라며 없던 사실도 만들어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사한테 접수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이테크 총괄팀장 이X호씨는
“아, 민원접수 하십쇼^”라는 답변을 합니다. 그리고 하이테크 총괄팀장 이X호께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본사에 민원접수 하셨던데 제가 그 본사 직원입니다. 그러니까 연락드리는 사람이 접니다^ 전화 받는 것도, VOC도 제가 담당합니다”
“월요일에 다시 전화해서 이 내용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오후2시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바빠서 연락 못했습니다."라고 합니다.
훼손사항에 대해 내용을 다시 물으니 모든걸 직원에게 물었고 전부 직원은 절대 그런적 없다고 말했으며 팀장 이X호씨는 이를 전부 믿는다고 하는 말을 되풀이합니다.
그러면서 하이테크 센터에서 정비 미흡과 훼손 클레임이 들어온 건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분명 본인이 출고 차량을 검수하고 출고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차량은 엔지니어에게 모두 맡기고 자신은 출고에 관여한 적 없다고 앞서 본인이 주장한 내용을 바꿨습니다. 지속적으로 불리하다고 판단하면 말을 바꿉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훼손과 파손, 조립 불량은 고객의 과실이라는 말을 계속 되풀이 합니다. 또한 하이테크 내에는 CCTV가 없다고 합니다. 입고 당시 제 블랙박스 영상도 모두 저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이테크에서 전원을 OFF 시켜놓았습니다.
저한테 자기네들이 분명 차량 입고당시에 모든걸 고지했고 증거도 있으니까 알아서 해라 라며 고객을 협박했습니다.
녹취본이 있다고 하니 갑자기 하이테크 총괄팀장 이X호 분이 “자기가 언제 증거있냐고 했냐” 갑자기 말을 바꿉니다. ”있을수도 있다고 했고 엔지니어 통해 이야기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아무튼 전부 고객과실이고 직원은 그럴리 없고 저희는 완벽하고 볼펜은 차에 안가지고 탑승한다고 합니다.
근데 엔지니어 박X권씨가 시운전시에 운전석에 분명 볼펜 가지고 타서 동그라미 치고 쓰는걸 봤는데 말이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네시스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자신들은 외주업체라서 방법도 없고 하이테크 그 분이 정직원이니까 그 분이랑 이야기하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아니 대체 제 차량을 이렇게 만들고 저렇게까지 발뺌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막막합니다. 전부 제가 고객과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증거도 없으니 자신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끝이지 뭘바라냐고 하며 그렇게 그러면 조립 안된부분은 사는 곳 근처 블루핸즈로 가서 접수하고 수리하라고 합니다. 제가 왜 그래야하나요.
하이테크가 잘못된 정비와 차량을 훼손 시켜놓았으면서.
블루핸즈로 가랍니다. 왜 가야하냐고 말하니. 자신이 눈으로 못봤다고 블루핸즈로 가라고 합니다.
분명 금요일 문제 발생 직후 저는 말했습니다. 돌려보내겠다. 수리 다시해서 보내라. 그런데 이X호씨는 그럴 수 없다며 아주 완강히 고객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현대 본사연결은 아예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원접수한 것도 다시 전화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제 차량은 어찌하죠. 이분을 어쩌죠.
본사랑 연락할 방법이 아예없다고 하니 막막합니다. 자기가 여기 최고 책임자라고 이야기합니다. 더 위에는 없다고 본사랑은 통화못하니 자기랑만 이야기할수있으니
전부 고객과실이고 인정도 못하고 증거도 있다고 우기다가 없어도 직원을 믿고 알아서 사비처리하라고 합니다.
미로에 갇힌거 같습니다. 하이테크 센터로 차를 끌고 가서 그대로 부셔버리고 공론화하면 팀장 이X호씨와 엔지니어 박X권씨가 이에 인정하고 제 차량을 다시 원상복구 시킬까요?
보배드림 회원님들께 제보하여 하이테크 센터 이X호씨와 엔지니어 박X권씨의 만행을 알리고 부디 현대자동차 본사측이 이러한 상황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보배 회원님들 급하게 작성하느라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하셔서 사정 이야기하시고
끝까지 갈거니까 제일 높은사람 바꿔달라하시고 인터넷 글 올린거 이야기하시고
지금 베스트 글이다
as가 편리해서 이용하는데 차를 개판만들면
누가 제네시스 사냐고 벤츠s나 비엠7산다고
큰소리 치세요
그게 이런 현실이면 머...
이제 국산차가 수입차 보다 싸다 이런게 무의미 해졌는데 as 그 한가지 보고 선택하는 사람도 없지 않는데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했으면 좀 서비스도 프리미엄해졌으면 하네요.
볼펜 자국은 딱 보니 손에 볼펜 들고 스타트버튼 누른거 누가봐도 표가 나는데
일반인이 볼펜들고 스타트 버튼 누를일이 있을리가 없는데 그것도 몇번이나 ;;
진짜 사과라도 하고 처리만 하면 될일을 독과점이니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전화하셔서 사정 이야기하시고
끝까지 갈거니까 제일 높은사람 바꿔달라하시고 인터넷 글 올린거 이야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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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네시스 사냐고 벤츠s나 비엠7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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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런 현실이면 머...
이제 국산차가 수입차 보다 싸다 이런게 무의미 해졌는데 as 그 한가지 보고 선택하는 사람도 없지 않는데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했으면 좀 서비스도 프리미엄해졌으면 하네요.
볼펜 자국은 딱 보니 손에 볼펜 들고 스타트버튼 누른거 누가봐도 표가 나는데
일반인이 볼펜들고 스타트 버튼 누를일이 있을리가 없는데 그것도 몇번이나 ;;
진짜 사과라도 하고 처리만 하면 될일을 독과점이니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저한테 고객과실이고. 사진 찍어놓은거 가지고 오라고 적반하장입니다.
앞으로 하이테크 갈때는 사진기사님이랑 가서 몇백장 찍고 확인시키고 나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정비사가 하지도 않을걸 주장하겠습니까.
하이테크 대응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잇몸이 다 붓고, 입안도 다 터졌네요
앞으로도 1년5개월가량과 2만2천키로 넘게 남았는데 수리한다?
문제가 있으니 고치는것이고
차가 그럼 5만키로 타고 고장나는 건 정상이고
9만키로 타고 고장나는 건 비정상입니까.
꼬인 걸 넘어섰군요
예 고맙습니다
보증 수리던 자비 수리던
정비소에서 차를 훼손한게 문제라니까요.
이분이 얘기하는건 무상보증으로 수리되어야되는 부분입니다 수리중 파손을 떠나 제가 지적하는부분은
5년12만 일반부품포함 보증수리라는부분입니다
당연히 사용하면 고장나죠 그걸 자연스럽게 고장
났다표현한거구요
어찌됫던간에 무상보증기간엔 제조자책임이
있다는겁니다
님말씀처럼 보증기간 끝물에 싹다 수리하는것이
맞는말이지만 어감이 안좋다는겁니다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죠
그렇다치더라도 끝물수리 그게 잘못된건 아니죠
비싼돈을 지불하고 그만큼의 서비스를 못받는것 그것이 문제겠네요...
구매자의 당연한권리아니겠습니까
근데 보증기간이 남아있는데 보증을 받겠다는데
그게 무슨 억지논리십니까?
어떤수리던 소비자과실이면 소비자가 계산하면
되는거고 자연스럽 고장난거면 보증수리를 하면되는거죠
문제는 저렇게 출고했다는게 문제겠죠
현기차는 as가 좋아서 잘팔리는게 게 아니라
As가 좋을 거라는 기대때문에 잘팔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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