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고 차를 신차를 구매 하려고 합니다.
마음으로는 투싼을 결정 했는데...
10년이상 탈 생각으로 가솔린과 하브 중에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지만
후에 아이를 대리고 차로 함께 출퇴근을 할 예정입니다.
(한 3~4년 뒤쯤..?)
그냥 가솔린을 사려다가 계속 알아보니 dct변속기에 내구성에 대해 엄청난 평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잘 모르기 때문에 차잘알 분들께 경험을 여쭤 보려고 이렇게 글을 처음 써 봅니다!
여러분께 여쭙고자 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브와 dct의 고장빈도
(배터리,미션 등 메인뿐만 아니라 잔고장 기타 등등)
2. 수리의 편의성 과 비용
(하브는 기타 수리비도 꽤 들어간다 들어서요)
3. 여러분의 나라면 00
다만 금액적인 부분을 고려해야한다면 하루 주행거리 기준 1년치 계산해봐서 1만키로 이하면 휘발유 그 이상이면 하브갈거같습니다
요즘 dct는 예전꺼보단 많이 개선되서 내구성 나쁘지않아요
잔고장이나 이때문에 생기는 수리불편, 비용등 고려중이라서 답변 감사합니다
돈 걱정없음 100%하브.
하이브리드 관련 부품은 10년 20만 보증일거에요.
dct에 안좋은 운전습관이 D상태에서 브레이크 띠면 스르륵 가는거를 하면 안좋다더라구요.
브렉 띠면 악셀 곧장 밟는 습관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이하는 가솔린 이상은 하브나 디젤
1.6 + dct .. 음 출퇴근용으로 코나 1.6Dscr + DCT7 인데..
솔직히 시네 주행이 많다면... 저라면 그냥 HEV 구매가 괜찮을거 같네요 그나마 HEV AUTO6단 이니깐요
참고러 전 2.0D AUTO/8단으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이 많이 사악하지만.. (와이프님차)
DCT경우 유지비용이 꾀 발생되며 6만KM마다 미션오일 교환
클러치교환비용 발생
제일 비싼게 클러치 교환비용입니다 기본 100만원 정도 발생되니.. 위험 리스크가 크고
습식이면 그나마 추천하는데
코나 DCT나 투싼 DCT 같은 건식 DCT라서... 비추 합니다
단.. 고속주행이 많다면 DCT 나쁘지 않아요
시내주행이 많다면 HEV 추천
고속주행이 많다면 2.0D 추천합니다
덤으로 DCT 고속주행시... 추천.. (시내주행은 생각을 많이 해보여야 할거 같아요 수명문제때문에)
참고로 언던길 DCT.. 수동을 잘모리는 분이라면.... 아.. 불만이 있을거 같아요 왜이러지? 하고요
정성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가성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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