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잠깐 요양하러..갓다왔을적에..
사람죽이고 8년인가 살다가... 이번엔 사기로 들어왔던분이 있었는데..
참고로...징역은 두번다시 단하루도 살려면 못살겠다고 하드만요..
나야 노역방이라...그냥저냥..며칠있다..돈해결하고 나왔지만..
그분도..며칠있다 돈 해결하고 나가드만요..
며칠있던 나도...단하루도 못살겠드만..
내가 예전에..잠깐 요양하러..갓다왔을적에..
사람죽이고 8년인가 살다가... 이번엔 사기로 들어왔던분이 있었는데..
참고로...징역은 두번다시 단하루도 살려면 못살겠다고 하드만요..
나야 노역방이라...그냥저냥..며칠있다..돈해결하고 나왔지만..
그분도..며칠있다 돈 해결하고 나가드만요..
며칠있던 나도...단하루도 못살겠드만..
벌교 딸기 맛있던데여.ㅎㅎ
눈빛은 같이 마주보고 얘기못하겠더라고요 , 그리고 소년원도 좆같은데 다들 말로는 한번 갔다오고 말지 하는듯싶음 , 옛날 수세식 변기 (앉아서 일보는거) 에서 앞쪽(깊은쪽)은 오줌/똥 싸는거고 뒤쪽 (평평한쪽)은 물받아먹는곳이라는 몰랐던 분들 많을꺼임 뒤쪽으로 오줌튀면 대가리 찢어져서 실신할때까지 쳐맞음ㅋㅋㅋㅋ요즘은 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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