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했을때 발생하는 비용이 어마어마 하답니다
이 리콜을 회피하여 고소 사건이란게 개인적이든 단체적이든
일일히 변호사 사서 맞대응하는게 돈이 안들어 간데요
맞대응하다 발생하는 손해배상이라든지
법으로 고지 되어있는 안정상에 이유로 혹시 사람이 죽어도
사람값 지불하는게 싸 다고 들었습니다.
돈보단 신로감이 회복못하면 그 회사는 망하는 지름길이요 8~90년대 일본이 세계시장에 많은 회사가 정복을했듯이 그후 점점 쇠퇴하여 지금의 현실이 됐듯이 지금 세계시장인만큼 리콜했다는게 우리나라서만 보도돼겠소 미국이고 어느나라고 공개될테구 그에 따른 후폭풍이 안봐도 뻔하지않소
이상하네 인식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
이 리콜을 회피하여 고소 사건이란게 개인적이든 단체적이든
일일히 변호사 사서 맞대응하는게 돈이 안들어 간데요
맞대응하다 발생하는 손해배상이라든지
법으로 고지 되어있는 안정상에 이유로 혹시 사람이 죽어도
사람값 지불하는게 싸 다고 들었습니다.
자국민 돈 다 빨아 먹는 색끼들이 거 참;;;
아닙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대처에 더 후한 사후관리 점수를 주겠죠..
리콜을 안하는 이유는 안해도 되기 때문에 안하는거죠..
뉴스에 나온것처럼 법이 너무 느슨하니까 굳이 안하는거라고 봅니다.
얘기하면 또 반복이고 하여튼 국민을 호구로 보고 나라를 호구로 보니까
기업이 머리 꼭대기에서 군림하고 있는 요상한 나라 꼬라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몽쿠맴이죠...
대통령 부럽지않은 권력인듯.
그래도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예전 처럼 무조건 적으로 마이너스는 아닐거 같네요...
처음만 마이너스지 좀 지나면 더 좋아 지지 않을까요?
물론 시간 싸움이겠지만...(그 시간을 싫어 하는거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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