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코리아)는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마이바흐 브랜드의 첫 양산차 출시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 10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모델은 벤츠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특별한 내·외장 컬러 및 '에디션 100' 레터링이 포함된 마이바흐 엠블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결합해 만든 것이라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생산됐으며, 국내에서는 17대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가구박물관에서 국내 VIP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모델 실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22@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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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신 벤츠 안산다...
예전 일명 이건희차 라고 말하던 마이바흐의 후속? 이라고 말하기엔... 쪽팔림과 오글거림이 먼저라고 봄.
이러면 타봤냐고 말하는데... 저차량은 아니지만 마이바흐 S580 출고한지 2개월 3천키로 주행중인데..
벌써 이것저것 에러때문에 센터방문 2회, 7월 초에 또 입고 잡혀 있다... --ㅋ
그나마 7월 초가 제일 빠르단다... 죽전효성센터, 광교효성센터는 8월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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