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자신의 자동차를 깜짝 공개했다.
세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 후 첫 휴일. 날씨가 좋아 무작정 차를 타고 나왔다. 빵빵한 음악과 함께 오랜만에 드라이브. 좋네"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을 공개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낸 사진 속 세븐은 빨간색 시트로 단장한 자동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
세븐은 "여러분.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에요. 좋은 하루"라고 덧붙여 안전운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세븐 자동차, 살짝 아주 살짝 공개...
빅뱅이나 2ne1,비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다.,
미국에선 되도않게 벤틀리 타더만,. 무개념에 난쟁이똥자루.,,ㅋ
'세븐' ㅋㅋㅋㅋ
정말 격세지감임 , 요즘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는데
지금나오면 파묻힐대로 파묻힐텐데...
왜 한국남자들이 욕먹는지 알겠네요.. 세븐정도면 충분히돈벌었죠
이번에 알마니익스텐더 화보도 찍고 그거만봐도 차값은나오죠
제발 열폭하지맙시다.(그리고 열폭의미 모르시고 열폭열폭하시는데
열폭은 열등감폭발의 줄임말입니다.)
화장실가서 똥이나 싸자...
생긴거만 봐도 짱나는 새리 .. 아 무조건 짱나 .. 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