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모습을 드러낸 EX1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는 100% 순수 전기차로 경량구조와 공기역학 디
자인, 그리고 전기모터 두 개로 최대 340마력을 발휘하는 4WD 방식 전기차다.
디자인은 올해 초 선보인 SR1 컨셉트 테마인 '플로팅(Floating)'이며, 물이 떨어지는 형상에서 착안해 모양을
다듬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전기모터는 앞뒤 액슬에 하나씩 달아 구동하며, 모터 한 개에서 170마력을 발
휘함으로써 두 개로 340마력을 낸다. 순간 최대토크도 앞뒤 각각 24kg·m로 높아 500m 도달 시간이 16초, 1㎞
에 이르는 시간읜 28초로서 전기차 속도로는 세 가지 세계기록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푸조는 "EX1은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경량 스포츠 전기차"라며 "올해 안에 중국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 달성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출처 - 오토타임즈
컨셉은 항상 삐까번쩍한데
문제는 양산차는 왜 여전히 그렇게 나오는지 -_-........
근데 엔진이라던가 미션이라던가.. 다른 하드웨어적인 쪽이 현대만치도 못합니다.
푸조의 하드웨어는 세꼐적 수준입니다.
특히 엔진은 dohc가솔린엔진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소형 고출력 엔진에선 세계 탑입니다...
또한 디젤엔진은 제규어 렌드로버등 여러회사가 푸조의 완성 엔진은 씀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시스템은 포르쉐와 견줄정도로 뛰어납니다..
잘알고나 대답하시길... 참고로 밋션은 수동밋션의 클러치만봐도 고성능 수준입니다.
생상차량의 80%가 수동입니다..
자동밋션은 세계2위 아이신밋션이니 푸조완 상관없기에 패쓰합니다.
울
현대는 못만듭니다.
mcp밋션의 경우 구동 손실률이 8%입니다. 현대에서 가장 잘만든차의 손실률은 20%이죠.
밋션 특히 엔진기술은 현댜보다 푸조가 10배 이상 투자하며 현대는 10년 넘어도 푸조엔진과같은 엔진 못만듭니다.. 배기량 높이고 출력높이는 엔진은 누구나 만들수잇습니다.
허나 배기량줄이고 출력높이고 연비올리는 엔진은 아무나 만들지 못합니다.
푸조는 1500cc 300마력 엔진도 개발했습니다.
연비또한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현대를 까는건 아니지만 현대는 이런 엔진 만들 생각도 없으며 만든다해도 20년은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