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0마력짜리 람보르기니 모델이 나왔다.
22일 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 등에는 미국 튜닝업체 '언더그라운드 레이싱'이 개조한 람보르기니
모델 사진이 올라왔다.
이 업체는 트윈터보 엔진을 이용해 갖가지 슈퍼카를 개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이번 모델 역시
2011년형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게라를 바탕으로 내놨다.
언더그라운드 레이싱 측은 트윈터보 엔진을 달아 최고출력을 기존 570마력에서 1000마력으로 높였다.
박종진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럭셔리하게
순정으로 하겠다 ;;; 설마 범퍼때고 저러고 달리라는건 아니겠지 ?
잘못하다가 엔진이 터질수도 있겠네요 ^^
조심해서 안전운전해야 겠네요.. 1000마력 ... ^^
이것보다 느리다고 해도 순정과 이거 둘중 어느거 탈래? 하고 물어본다면 순정을
타겠습니다. 뭐 저 엔진에 맞는 전용 에어로 파츠로 뒤에 범퍼가 나온다면 생각해
볼 문제이지만요. 실제로 저렇게 떼놓고 달려야 하는 거라면 아니라고 봐요.
후면 총돌과 과속 방지턱에 의한 파손이 조금 많은 편인데,
더구나 뒷범퍼가 저렇게 없으면, 후면 충돌시 너무 많이 부숴져서
수리비 상당할 것 같습니다.
또 방지턱에 파손이라도 된다면...
저건 그냥 트랙에서나 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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