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스타 마티유 발부에나의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큰 사고를 당했다.
27일 지티스피릿닷컴과 외신들에 따르면 발부에나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저녁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차인
무르시엘라고 LP460을 타고 부모님집에 가던 중 보르도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앞뒤 범퍼가 크게 파손됐고 뒷바퀴 휠도 떨어져 나갔다. 자세한 사고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면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프랑스 축구팀인 올림피크 드 마르세이유에서 뛰고 있는 발부에나는 무르시엘라고 외에도 검은색 가야르도
스파이더도 소유하고 있다.
무르시엘라고 LP640은 6.5리터급 12기통 엔진을 얹은 슈퍼카로 최고 출력 640마력의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김보형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내년에 신형 LP700 아벤타도르도 나오겠다........
뭐, 당장 예약하겠네
무슨 선물도 아니고
박지성 정도면 아주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살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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