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눈길 교통사고로 인해 보행자가 즉사하는 장면이 방송돼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폭설로 인해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는 내용의 뉴스가 보도됐다.
뉴스 내용 중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하면서 희생자가 즉사하는 장면이 담긴 CCTV화면을 여과없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뉴스 화면에 보도된 CCTV화면에는 한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올 것을 인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폭설로
인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버스가 미끄러지더니 그대로 남성을 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그 충격으로
버스와 가로등 사이에 끼여 버렸고 버스가 황급히 후진하자 쓰러져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충격적인 영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가족과 함께 뉴스를 보다가 너무 충격을 받았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무서운데
가족들의 심정은 어땠겠느냐' '뉴스의 선정성이 도가 지나치다' '개 돼지도 아니고 사람이 즉사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은 인권유린이다'라는 등의 비난이 쇄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안지겹냐?...래파토리 좀 바꿔봐라... 훈령다시 받구 오든가 ㅋㅋㅋㅋㅋㅋ
빨갱이의 기원이 뭔지나 아십니까!!
해방이후 친일파들이 자신들의 친일 행위를 감추려고 정적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쳐 제거하는것입니다.
진정한 빨갱이들도 있겠지만 앞뒤 대변도 못가리고 빨갱이라고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들은 친일파들의 엉덩이나 빠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MBC 욕할 시간에 나라꼴 엉망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현정부를 먼저 비판하세요!!
그리고 보배드림에서 조차 빨갱이 소리가 나와야 합니까!!
나이가 얼마나 먹었는지는 몰라도 앞뒤 말 가리면서 글올리세요.
돈만 밝히는 색귀들이 꼭 그 타령하드라
뭐 부모님들 보면서 배운거 어디가긴 하겠습니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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