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오토바이 운행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교통사고를 줄이고
날치기 등 범죄를 예방하고자 4월 한 달 동안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오토바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인도를 침범하거나 갑자기 차선을 변경해 끼어드는 난폭운전, 교통신호 위반, 불법 개조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또 동대문시장 등 오토바이가 많이 다니는 곳에는 사이드카를 배치해 불법 행위를 미리 막을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해 이륜차 교통사고로 서울에서만 81명이 숨졌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쓰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운행을 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얼마전 스쿠터 탄 양아치가 인도를 달리며 내가 안 비켜준다고 클락숀 울리길래 혼내준적이 있는대 요즘 양아치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차나 바이크나 불법 싸구려hid한 양아치들도 무조건 잡아서 교도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뒤에서 사이드카가 싸이렌 울려서 옆으로 급하게 피했더니.. 늙은 영감쟁이..
열받아 죽는줄 알았음... 경찰 흉내내는건지.. 제발 단속좀...
진짜 신고해버리고싶음. 경찰이미테이션하고 댕기다가 함 걸리면 개작살난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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