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모터쇼의 꽃이랄 수 있는 컴패니언은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년에 비해 노출이 심하거나 파격적인 의상이 없어 디카족들에겐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열기는 올해도 뜨거웠다. 100여 명의 컴패니언 가운데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12명의 미녀를 한 자리에 모았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출처 - 오토타임즈
4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모터쇼의 꽃이랄 수 있는 컴패니언은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년에 비해 노출이 심하거나 파격적인 의상이 없어 디카족들에겐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열기는 올해도 뜨거웠다. 100여 명의 컴패니언 가운데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12명의 미녀를 한 자리에 모았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출처 - 오토타임즈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끌리진 않는다능...
레이싱 모델
근데 숫자가 문제인듯...
좀 줄여야할텐데...
자연미가 절대 없네요...
어떤글은 모델쇼라고 ㅈㄹ하고
어떤글은 모델을 아예 메인기사로 하고 ㅈㄹㅈㄹ
그닥 볼차도 없고 신차도 없고 입장료도 거품 5천원이면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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