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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 개 **
이런 쓰레기 가 카톡 대문 문패에는 주님의 심부름꾼 이라는 단어를 떡 하니 걸어놓는 지랄 같은 개독의 실정
이렇게 오늘은 쓰레기 짓 하고나서
일주일마다 한번씩 교회가서 회계하고 용서사함 구하고
사기친돈 으로 십일조 해줘야지만 먹고사는 하나님? 인가
난
장모님께서도 교회다니신다지만
와이프와 아들에게는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한게 있다
며느리는 절대
교회 안다니는 사람을 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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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바꾸고 나서 카톡 설정을 저리 해놓았더군요
같은 업종에서 있는놈인지라 지놈이 안되지고 제가 살아있다면
언제 어느순간에 볼 날이 있으리라 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조우 하는순간이 진짜 저 개넘한티 중요한 순간에 설정이 되어있기를 하나님께 빌어봐야죠 ㅎㅎㅎ
피해자 가족은 가슴이 미어지는데... 피의자는 회계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마음 편하게 사는 세상~
맞습니다
물론 모든 교인이 다 그렇다고는 말할수는 없죠
진짜 모든사람들에게 칭송받고 존경 받는 그런 교인이 많? 이 있었음 좋겠어요
하지만
제 사견으로는요
교인이라고 본인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인간들중에 이기주의적이지않은 인간이 거의 없다는거죠
죄를 짓고 왜 주님한테 회계하지??
당사자한테 사죄하고 빌어야지..
왜 주님한테 회계해여??
그럼 주님이 피해자한테 보상해주나???
백기준 잘들어라! 그래서 개독들이 씹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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