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은 피해자분들도 계실텐데 현대카드가 음패하려는 모습이 강해 알려드립니다.
현대카드가 고객의 포인트를 임의소멸하여 사익을 추구하고 있어 막고자 제보합니다.
국민청원게시한 링크는 글 맨 하단에 있습니다.
원문입니다
현대카드 고객 포인트 임의 소멸로 사익을 챙기고 있어 고발합니다.
지난 2019년 4월 8일 32,920포인트가 6월 중 소멸 된다는 문자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자 수신 후 포인트 소멸 예방을 위해 6월 전까지 3만 포인트 이상을 사용 하였으나, 이것과 별개로 포인트 소멸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상해서 고객 센터 문의 결과 현대카드 포인트 관련 프로그램 오류 및 포인트 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만포인트를 적립하려면 1포인트 적립카드기준 300만원을 사용해야합니다. 소멸된 포인트는 2014년 5월 적립되었던 마이너스 포인트가 문제였으며, 마이너스 포인트 발생시 차월에 적립 될 포인트로 처리가 되지만 마이너스 포인트를 전부 상환했다 하더라도 5년뒤 일정 부분(현대카드에서 정한 기준에 의해)은 포인트 사용 유무 상관없이 차감이 이루어 진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일이 처음이냐는 질문에 과거에 유사 사례가 있었다고 안내를 받아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 되지 않도록 이 내용을 유관부서에 전달하여 어떻게 대응하고 개선할 것인지 요청을 하였으나 검토해 보겠다라는 내용만 전달 받았습니다.
검토해 보겠다라는 말은 고객이 들었을 때에는 하지 않겠다라고 들리는 답변이여서 이 사태를 간과 할 수없고, 또한 현대카드에서 포인트를 소멸시켜 부당 이익을 챙기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금강원에 신고하여 카드사 조사 요청하였으나 현대카드 자체 감사 권고를하였고, 현대카드 본사 직원은 현재 프로그램 이상으로 발생되었다고 하였으나, 고객센터 관리자와 통화시에는 유관부어에어 검토 중이란 이야기가 있었지 프로그램 문제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카드 직원과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보상차원에서 10만원을 주겠다하여 거절하였으며, 현 문제가 자기네 회사만 그런것이 아니라고 변명을 하더군요.
현재도 포인트를 사용해도 차감되고 있으며, 이렇게 고객들의 포인트를 이용하여 사익을 챙기고 있는 카드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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