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검찰개혁?
특수부 형사부? 파견검사 복귀?
뭘하던 먼상관인가?
이름만 다르게 한다고 뭐가 개혁인가?
본질은
공수처 설치와
기소권 조정이다.
검사들 스스로 조직화 되어서 기소권을 휘두르며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데.. 무슨특수부가 폐지되고 형사부가 된다 한들.. 무슨 개혁이냐?
말장난일뿐이지..
검찰개혁을 완성하려면 공수처 설치되어 검사를 수사하고 기소할수있어야 한다. (물론 다른고위 공직자 마찬가지)
이 본질이 있지 않은한 뭘 해도 개혁이라 할수 없고.. 그냥 스스로 이름바꾸기 놀이 일뿐이다.
참고로 삼권분립운운 하는 돌대가리 새뀌들은.. 사법부 수장이 누군지 보고 와라..
무소불위의 권한은 특수부 줄인다고 달라진거 없다.
난 특수부보다 검사장 전용차 없앤다고 한게 더
써프라이즈 한데?
폐지만하고 이름바꾼다고 달라질게 없다는거죠.. 지금 여론전하는거 보니 완전 개혁 제대로한거처럼 언론에서 나오더군요..ㅡ.ㅡ
몇몇벌레들은 삼권분립운운하구요..ㅡ.ㅡ; 돌대가리같이.
레임덕바로 온다. 그거 노리는거냐? ㅋㅋㅋㅋ
걍 좀 지켜봐라.
특수부는 지존급 암덩어리니 전부터 얘기 나왔다 카드라.
벌레들은 무식해서.. 사..삼권.. 뭐? 삼권분립? 사법부?? 그런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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