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자리 앞에는 ‘조국 탄핵’이라는 프린트물이 붙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같은 당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장관에게 “딸의 단국대 의대 논문을 고려대 입시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인사청문회에서)말씀하셨는데 논문이 제출되었다는 여러 증거가 있는데 어찌 된 것이냐”고 질문하고 조국 장관이 “(인사청문회 당시) 제가 확인했을 때 딸은 논문 전체를 제출하지 않았다 말하여 청문회에서 그대로 말한 것이다”라고 답하는 과정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 장면은 현장을 생중계하는 여러 방송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조국 장관이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첨언하자, 주호영 의원은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을 국민에게 사과할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다. 조국 장관은 “인사청문회 당시 알고 있던 바, 확인했던 바를 그대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구라친거 걸리면 변명 또 구라친거 걸리면 말바꾸기
많이들 봐서 알죠? 범죄자들 구라 걸리면 이딴식으로 말바꾸기하는거ㅋ
전국민이 보는 청문회에서 국민에게 구라를 대단한 놈이야ㅋ
평생을 구라로 산 새기ㅋㅋㅋ
그리고 평생을 구라로 산건 나씨잖아.
그리고 너 어제 피디수첩 안봤구나. 판 뒤집혔다.
자유한국당은 우주로
일베는 집구석으로
기레기는 일본으로
보내는 자들이 많군
누굴 먼저 보내야 하나 고민이네
그리고 평생을 구라로 산건 나씨잖아.
그리고 너 어제 피디수첩 안봤구나. 판 뒤집혔다.
자유한국당은 우주로
일베는 집구석으로
기레기는 일본으로
보내는 자들이 많군
누굴 먼저 보내야 하나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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