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초 높은 지지율과 박그네 뻘짓거리로 반사이익을 졸라챙기면서 ..
거의 꿀빨면서 2년반가까이 신선놀음하다가...이번 조국임명건도 뭐 별거있겟나
싶어 무사안일하게 추진한건데...이일의 여파로 금쪽같은 지지율 10프로정도 까쳐먹고
이제 정신차려보니..완전레임덕까지 채 1년정도 남은지라..앞으로
현정권비리가 분수처럼 터저나올싯점에서 뭔가 할거를 찾아보니 ...
경제폭망..외교도 거의 각나라마다 막장화된 상태이고
마지막승부처인 북한도 연일 미사일과 망언을 쏟아내는 싯점이라
원래 하던 감성팔이와 선동으로 우매한 개돼지를 하나라도 길바닥에 나오게
해서 촛불인가 좃불인가 들게해서 국민의 소리 어쩌구 하는 것말고는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슴.
문통업적도 내야하는데 ..개뿔 내놓을건 없고
그러니 맨날 김정은이 보고 오라가라 하는거쥬..
실제..국민들이 제일 염원하는것은 경제가 좋아지는 것인데
이쪽으로 좋아질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말안듣는 검찰을 무력화시키고 공수처를 만들어서 ..자한당을 적폐라고 조지면서
지지율을 상승시키는 일만 유일하게 남은 상황임.
시간이 촉박하므로...협상안,타협안은 무시하고..강제로 진행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치적인 사안이라 검찰에서 속도조절을 해줄것으로 추측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