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매체니 사건사고 접할게 많은 군인인데 저런 계엄령으로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명하복의 체제라지만 온국민이 알고 전 군인이 아는 사안을 계엄령선포했다고 그대로 실행하지는 않앗을거라봅니다.분명 시위대에 내가족형제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실제로 잇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총을 겨누라구요?
@물레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부대원끼리 공동체의식, 공범의식을 가진 특수전 부대가 단위부대 지휘부를 대대급까지 점령하고,
사전에 작성된 민주의식이 강한 블랙리스트 병사를 사살해서
나머지는 생사 선택하게 만들어요.
설사 내 형제라도 어쩔수 없어요. 둘중하나는 살아야 하니.
장교도 실탄없이 빈총일뿐 선택지는 없어요.
저 계획표에 없는 실행계획이 더 있음.
야부리 털면 사고사 당할까봐 아무도 말 않함.
기갑여단이 전차 70대 수준이니 화력이 보병사단급이라는 기갑여단 세개가 들어가는 거임.
▲ 군인권센터가 21일 공개한 기무사 계엄령 문건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에 NSC(국가안정보장회의) 관련 부분. ‘NSC를 중심으로 정부부처 내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고 돼 있다. 문건 작성 당시 NSC 의장인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
ⓒ 군인권센터
계산기 두둘겨보니 안될거같으니 그만둔거죠.
제껴놓고 조국만 계속 파겠지....
논의한 사실도 없고 관여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알수없습니다
그럼 머하러 총리했냐~?? 난 그게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
상명하복의 체제라지만 온국민이 알고 전 군인이 아는 사안을 계엄령선포했다고 그대로 실행하지는 않앗을거라봅니다.분명 시위대에 내가족형제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실제로 잇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총을 겨누라구요?
특히 젊은 군인들 뒷통수에
장교가 총 겨누고 쏘라고 해서
한발이라도 쏘면
그 다음은 지금 홍콩이 되는 것입니다.
부대원끼리 공동체의식, 공범의식을 가진 특수전 부대가 단위부대 지휘부를 대대급까지 점령하고,
사전에 작성된 민주의식이 강한 블랙리스트 병사를 사살해서
나머지는 생사 선택하게 만들어요.
설사 내 형제라도 어쩔수 없어요. 둘중하나는 살아야 하니.
장교도 실탄없이 빈총일뿐 선택지는 없어요.
저 계획표에 없는 실행계획이 더 있음.
야부리 털면 사고사 당할까봐 아무도 말 않함.
기갑여단이 전차 70대 수준이니 화력이 보병사단급이라는 기갑여단 세개가 들어가는 거임.
할수 없나요..ㅠ 이런사실을 알아야
할텐데 황버러지가 어떤버러지인것을
개판일세
어이가없네
탄핵안되었음 거기간 국민들 다죽을뻔한거네
ⓒ 군인권센터
일베들이 좋아하는 팩트가 오마이뉴스 내용에 있는데
고작 하는게 오마이 타령
아주 애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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