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대응?.
2019년 11월 첫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때의 반응은 중국인들이 박쥐를 먹고 거기다 양고기도 먹고 그래서 겨울독감과
함께 만들어진 휘귀병이다.
그때 저는 아닐거라 생각했죠...
2019년 12월 말
우환... 바이러스...
전 당시 경기도 부천에 있었습니다,
그때 선배들과 부천에 한 큰건물에서 푸드코트 사업을 하려 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인테리어의 컨셉을 주방을 빌려주는 사업 즉 클라우드 키친을 준비했죠...
그런데 전 1월말 자진 사업을 진행하지 말자고 하고
제 집이 있는 울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날이 12월 31일 집에 내려와서 독감인지 몸살인지 모르겠지만
안방문을 닫고 5일을 알아 누워습니다.
정말이지 머리와 몸통그리고 땀이 장난이 아니였죠...
그렇게 5일을 그렇게 보내고
2020년 1월부터 뉴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런 과정에 후배가 마스크가 어떻고 저떻고 사재기 사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억을 투자해서 3억을 벌었다는 말을 듣고
부럽기 보단 사태의 심각성이 먼저 생각이 들더군요...
2020년 1월말... 설날이 다가 오는데
중국발 뉴스가 계속 나오는데 왜 대한민국은 중국이들을 막지 않는가?.
그리고 홍콩시위대...
2020년 2월말... 터지기 시작하는 코로나 환자들...
정말이지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하는데...
2020년 4월....정말이지 정부의 무능함으로 인해 여야의 지지율이 뒤집힐줄알았으나
통합하지 않고 분열하는 야당을 보고 그리고 황교안을보고 참퍠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사전선거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투표장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이런시기에도 국민의 의지가 돗보이더군요...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어느덧 10월이 다가오는 이쯤...
박근혜대통령의 국정농단이 터진 10.26이
아버지 대통령의 죽음과 제삿날인 그날에 딸인 대통령의 죽음과도 같은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왠지 이 모든것들이 세월호가 아니였다면...
과연 세상이 이렇게 바뀌였을까?.
그런데 말이죠...
당시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 사건이 터지는것을 보았고
그자는 " 세월호 아이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그런자가 대통령으로 나온다고 하면서 토론회에세 상대가
"북한이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속으로 뭐지 저걸 질문이라고 하나... 어떻게 토론회에서....
그런데 문재인의 해동과 대답이 저의 뇌리를 때리더군요...
대통령이 아닌자가.
"대통령으로 제가 할말은 아닙니다."
그런자가 대통령이 당선되자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보여주겠다."
참 어의가 또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이뤄지는 평화 코스프레...
평화가 어디서 와야 하는지 방향도 못찾은채
쇼를 하느것을 보고 또 놀랐습니다.
과연 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그들은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그리고 이어지는 GNP철거... 정말 이거왜?.
그리고 이어지는 북한에 대한 맹목적인 지원과 평화공세...
터지은 일년의 북한의 망행들....
이런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점차 중파에서 우파로 바뀌게 되더군요
사실요즘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 싫어서 술을 끊다 싶이 삽니다.
왜일까요?.
술자리가 아니라 싸움장입니다.
좌빠랑 중빠랑 우빠랑....
그런데 마지막 한마디...
우리네 역사관은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지 않기 시작해서 역사관이 무너지고 있고.
대통령이 주적이 아니라는 북한을 빠는 청년들이 생기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훈육하지 못하여 어른들이 아이들을 뭐라 못하기에 교권이 무너지고
여성가족부다 뭐다 해서 여성의 권리가 높아지는 모습에 이혼하는 가정이 늘고
주위 제사다 뭐다 해서 사라지는 모습에 가족이란 단위가 친척에서 가족으로 줄고 있고
한 학반의 3분의 1이상이 이혼부부의 자녀임을 현실하고 이고
18개월이다 뭐다 하며 군에 갔던 아이가 어느세 제대하는 모습이 현실이되고
간통죄가 사라져 누가 누구의 마누라를 먹었니 뭐네 하는 뉴스와 현실이 참담하고
국가의 군인이 정치를 하는것 예전에도 보았지만.
그때의 정치적인 것보다 정치인들에게 아부하는 정치 군인이 우습게 보이는 것
회사는 무너지는데 전교조다 뭐다 하며 자신만 아는 세상이 되어버리고
국민연금이다 의료보험이다 늘어나는 모습에 버는돈 보다 세금이 더 많아 짐을 느끼고
하나 있는집이 지방이란 이유로 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고
공사를 해도 원가 운운하는 소비자와 업체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이일을 왜 하나 자선사업 하나 싶고
이런저런 모습이 안타까운데,,,
지속되는 모습에
누군 지원비를 준다뭐다 하는데 죄다 나랑 상관없는데 왜 저렇게 주나...
청년자금 저가 젊은시절엔 그렇게 지원도 받아 보지 못했고 그렇게 지원받은돈 날려 먹어도 끝이란 모습
보면서 저런 사업을 국가에서 왜 하지라는 생각에....
그런데 정작 중장년이 하는사업엔 지원이란것이 없다는 생각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이 더 암울합니다.
불공정... 저에겐 생각 하기 싫습니다만...
그저 남에게 지원받지 않고 살아왔기에... 그러나 미래는 더더욱 암울할뿐입니다.
뭐 타임머신 타고 3개월 전으로 날라가서 중국인 막아야됨???
과거 버리고 현재만 봅시다. 그래서??? 중국인 입국 금지한나라
중에서 우리나라 보다 사망자 확진자 적은 나라 있음요??
아니 이것도 또 그건 정부가 조작한거지 할까봐 자세하게 설명달음
님이 체감하기에 방송국 직원 정부부처의 관리들 축구선수 포함 연예인까지
코로나 걸릴 정도로 심각함???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세계경제에 -0.8%의 gdp하락율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되는 우리나라가 과연 방역 실패 국가임? 전제 부터 틀렸잔수 이 양반아???
또 그거 가짜뉴스 아님?? 할까봐 추가 설명함 imf자료임 내말이 거짓인거 같음 imf홈피
들어가서 확인해 보던가 이건뭐 논리 어쩌고 하더니 논리는 하나도 없는데
어쩔???
그냥 말만으로 하는거면 세계정복도 가능 하것수
아나 수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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