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서방파 두목 느낌" 직격한 정청래 "결정적 한방 나오면 금방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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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서방파의 몰락’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렇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했으니 대통령의 부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라면서 “나는 공무원이 아니라 다른 조직원이라 생각한 지도 모르겠다”고 윤 총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당연한거 아닌가? 공무원의 공직자 윤리에는 대통령의 부하라는 말은 없다.
우리 나라의 공무원에게는 '공무원 윤리 헌장'[1980년 12월 제정·발령]이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공무원은 민족중흥에의 선봉자(先鋒者)로서 국가에 충성(忠誠)을 다하여야 하고,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책임이 크며,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공명정대는 물론 창의(創意)와 성실(誠實)로써 맡은 바 책무를 다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공명정대"하게 창의와 성실을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
어떻게 저따구 생각하냐? 큰 틀에서 방향을 결정하는 건 대통령과 단기로 일하는 장관들이 하는 것이며, 그 틀에 맞춰서 공명정대하게 행정업무를 처리하는게 공무원이다. 또한, 대통령과 장관의 지시사항이 공정하지 못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해를 끼는 경우라면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다. 사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명분없는 지시는 의미가 없는것이다.
사대강이후에 녹조가 어딨었냐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니 글삭하는 클라스보소 ㅋㅋㅋㅋㅋㅋ
김남국 목숨걸고 방탄조끼 역할확실히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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