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뮤니티 글 보는건 보배드림만 봅니다.
유투버는 애기 상어 랑 공룡 보여줄때 그리고 3D프린터로 신기한거 만드는 영상만 보고있습니다.
원래 별 관심이 없었으니 가입한곳도 없고 당연하게 활동하는곳도 없습니다.
신문기사는 네이트 와 다음을 보고있습니다. 대충 8:2 정도 비율이겠네요
그리고 덧글들을 보고있습니다.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아주 많이 그냥 제 몸에 있지도 않은 신체기관이 답답한 느낌? 그 해소할수없는 답답함이 생깁니다.
왜 지금 정부를 이토록 가열차게 그냥 아주 까고만 있는지
상식적으로 조금만 정신차리고 가만히 보기만 해도 이거이상 뭘 할수있는게 있나요?
지구촌 시대에 우리만 막는다고 청정지역 될것도 아니고 견딜수있는 맷집을 만들어가며 아사리판을 준비해하는게 맞자나요?
외국인 입국 통제 안해서 코로나 더 번졌다?
수출수입으로 먹고사는 비율이 큰 나라가 그거 막았으면 지금 그 흔한 휴지 사제기 하고있었어야 하는 개 꼴 보고있었어야할것이 예상이 안될까요?
백신 맞는것?
소수점만 읽고 이해 할줄 알아도
코로나 걸려서 뒤지거나 휴유증 걸릴 확률과
백신맞아 문제 생길 확률 이해가 안될까요?
문제생기면 문제를 당한 사람에게는 확률이 의미없지만 저도 불안해도 맞았습니다 부스터샷 맞을꺼고요
왜냐 확률상 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면 좀더 안전한 확률의 길로 가는게 맞지 않아요?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기 싫으니까
이것저것 답답한거 다쓰면 한도 끝도 없지만
확실한건 이번 대통령선거의 선택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지식이 아니라 지능.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불나방이 아닌이상 다같이 죽자 이거 아닌이상
뇌가 올바른쪽으로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수가없어요.
그냥 ...애들 초등 아래 꼬마들 주당 몇천식 걸리고 그 몇배가 울며불며 코 쑤셔서 검사받아 가는 그 판에
백신패스한다고 반대하고 사람 모이게 한다고 반대하고 사람 못모이게한다고 반대하고
힘드니까 저기서 돈풀어야한다 하니까 오케이 돈 당장풀자 하니까 반대하고
답답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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