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윤석열 처와 장모에 대한 공격이 뜨겁다.
어차피 김건희의 허위학력과 장모의 투자문제는 이미 공개된 악재이다.
민주당이 계속 이 문제를 제기해봤자 새로울것도 없고 쇼킹할 것도 없단는 말이다.
단지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염증만 더해줄뿐...
다행히도 처와 장모에게 공격이 집중된 사이 후보에 대한 공격은 없다.
고발사주나 부실수사 문제가 수면아래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여당이 저렇게 처가를 공격해오면 대선 한달전쯤에 윤석열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김건희가 청와대에 입성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공적임무를 수행하기에 김건희의 허위 학력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영부인 역할을
포기한다고 선언하면 더 이상 민주당에 공세를 취하지는 못할거다.
부부사이에 5년정도 주말부부로 지낸다고 해서 문제 될 것 없다.
김건희도 영부인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남편을 위해 희생할 준비를 해야한다.
지금은 대통령이 되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믿을거라고 보나?? 일단 붙고 보자 식인데??
김건희는 청와대 입성이 목적이 아니라 뒤에서
모든 국가 사업을 개인의 사익을 취하는게 목적인것이기에
윤석열포함. 처가사기가족들은 청와대 근처에도 보낼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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