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망조가 든 4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으로 대표되는 비호감 구태인사들 영입(윤핵관, 김한길은 덤이구요)
2. 이준석과의 갈등은 2030세대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3. 부인, 장모의 위조 및 비리 의혹은 윤석렬이 외치던 공정이 엉터리라는 걸 알게 해 줬죠.
4. 이게 제일 중요한데 "윤석렬 본인의 무능, 무지"입니다. 삼프로 토론이나 나 여러 언행에서 드러났다시피 도무지 2022년에 한 발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구태, 무지한 후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 모든 문제가 서로 얽히고 영향을 주면서 윤석렬이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렬 캠프에서 선대위 재정비 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선대위 재정비후 최상의 시나리오는 1번, 2번의 해결이겠지요. 그런데 3번과 4번은 윤석렬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이 되지 않을겁니다.
윤석렬 같은 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게 이 시대의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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